[출처] [BBC / 사이먼 스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회이룬 영입에 오버페이 X ··· 무아니 포함 다른 선택지 가능성 ↑|작성자 carras16
Simon Stone, BBC Spor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에 오버페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단호히 했다.
안드레 오나나(인터 밀란) 영입에 합의한 뒤, 이제 관심은 에릭 텐 하흐의 세 번째 영입 우선순위인 중앙 스트라이커로 향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해리 케인(토트넘)을 둘러싼 초기 논의에서 가능성을 보지 못했고 회이룬이 대체 선택지 리스트의 높은 위치에 있다.
거래를 완료하는 데 있어 개인 조건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탈란타와 이적료 합의는 없었으며, 아탈란타는 €70m (£60.2m)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금까지 두 명을 영입하는 데 £100m 이상을 지출하고 지난주 FFP 규정 위반으로 UEFA에 의해 벌금을 부과받은 유나이티드는 예산을 고수하고자 한다.
이는 랑달 콜로 무아니(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포함한 다른 선택지가 힘을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아니는 킬리안 음바페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PSG의 관심을 받아 왔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 영입에 실패할 경우 무아니에게로 관심을 돌릴지도 모른다.
원문 출처 : BBC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arra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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