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60879?sid=102
[서울포토} 봄이다!
25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직박구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 나뭇가지에 매달려 꿀을 따먹고 있다.
n.news.naver.com
첫댓글 오쪼쪼쪼. 나 애,자근 아기새.야 엇덕해 거꿀오 매달련니.,
옴멤메......
후.아.유
늬누긔야
너뉘그야
첫댓글 오쪼쪼쪼. 나 애,자근 아기새.야
엇덕해 거꿀오 매달련니.,
옴멤메......
후.아.유
늬누긔야
너뉘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