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외로운 죽음' 일본서 벌써 742명…'경고' 나왔다 (msn.com)
'젊은이의 외로운 죽음' 일본서 벌써 742명…'경고' 나왔다
일본 내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의 고독사 못지않게 젊은이들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3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도교도 검사관실의 통계를 빌려 최근 3년간 도쿄도 23구에
www.msn.com
첫댓글 여기 가시면 기사 바로 볼 수 있어요.https://m.news.nate.com/view/20240723n13749
첫댓글 여기 가시면 기사 바로 볼 수 있어요.
https://m.news.nate.com/view/20240723n13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