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ㅊㅊ: <a href="https://news.v.daum.net/v/2022032607010128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20326070101286</a></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2W/1f70feb1a74c9fbdc70d832785de9d85918338e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2W/1f70feb1a74c9fbdc70d832785de9d85918338ea"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146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2W/2642efac0778aea94d8f722c924e75bf8f9bb75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2W/2642efac0778aea94d8f722c924e75bf8f9bb759"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168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2W/3312e234a15a528365f24b98d334c44dab826a2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2W/3312e234a15a528365f24b98d334c44dab826a2c" data-origin-width="1159" data-origin-height="1765"></div><p style="text-align: left;"><br>(중략)<br><br><br>3월 2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에서 사모예드 '눈덩이' 사례의 경우, 반려인의 남자친구가 무증상 감염됐습니다. 반려인 역시 곧바로 격리 조치 됐습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인데요.<br><br>격리가 시작되자 마자 방역 당국은 반려인에게 '집안은 소독하고, 동물은 무해화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br><br>'무해화(无害化)', 한마디로 해가 없도록 처리한다는 겁니다. <br><br><br>(중략)<br><br>무해화 통보를 받은 반려인은 여러 방역 기관과 연락했습니다. '무해화'를 막을 수는 없는지, 또 눈덩이가 끌려갔다면 어디로 갔는지 찾아내기 위해서였는데요.<br><br>하지만 반려인은 자신이 격리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눈덩이'가 집안 창고에서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것도 폐쇄회로 TV를 통해서 말입니다.<br><br><br></p><p style="text-align: left;">(중략)<br><br><br><br>지난해 11월 중국 장시성 샹라오에서 죽임을 당한 웰시코기 사건은 더욱 당혹스럽습니다.<br><br>반려인과 웰시코기 모두 코로나19 감염 검사가 '음성'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음성 결과를 기다릴 새도 없을 만큼 무해화 처분은 '급하고 획일적으로' 이뤄졌습니다.<br><br><br>기사는 <a href="https://news.v.daum.net/v/2022032607010128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2032607010128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특파원 리포트] 강아지 '눈덩이'가 맞아 죽은 이유..중국 '무해화'란?" data-og-description="사모예드 품종의 강아지 '눈덩이(雪球)'는 고작 3년 3개월을 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병에 걸렸거나 사고를 당한 게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 속의 웰시 코기도 지난해 11월 짧은 생을 마"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326070101286" data-og-url="https://news.v.daum.net/v/E23NemgBcl"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vTRDK/hyNPFFL3vo/vcafJ2sx1cuU2SU9Kgc5Q1/img.jpg?width=1200&height=630&face=129_18_348_256"><a href="https://news.v.daum.net/v/2022032607010128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326070101286"><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vTRDK/hyNPFFL3vo/vcafJ2sx1cuU2SU9Kgc5Q1/img.jpg?width=1200&height=630&face=129_18_348_25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특파원 리포트] 강아지 '눈덩이'가 맞아 죽은 이유..중국 '무해화'란?</p><p class="og-desc">사모예드 품종의 강아지 '눈덩이(雪球)'는 고작 3년 3개월을 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병에 걸렸거나 사고를 당한 게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 속의 웰시 코기도 지난해 11월 짧은 생을 마</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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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일방적이다 왤케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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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친새끼들 니들이나 죽어라
진짜 시발..
니들이 다 손잡고 뒤지면 되겠네
지랄이야 지들이 퍼뜨린 병을 지들이 책임질 줄을 몰라 시발 짱꼴라 하는 짓이 그렇지
미개하다 미개해
구석에 숨은거봐 ㅠ 짱깨새끼들아
아씨발 개빡치네 쟤가 뭔잘못인데? 니네가 젤 드럽자나 씹짱깨들아
쓰레기새끼들 저기나여기나 동물죽이는건 다똑같아
병신새끼들 니들이나가뒤져
착짱죽짱은 과학이구나 ㅠㅠㅠ 아 넘 슬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