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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호주의 매튜 라이언이 라리가로 갔네요. 우리 골키퍼들도 빅리그에 한번쯤 갔으면..
레전드 한국 추천 0 조회 1,097 15.07.22 02: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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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7.22 10:29

    냉정하게 김진현이우리입장에선 활약이지만... 뛰쳐나오는 돌발행동 때문에 제3자입장에선 엄청 불안해보엿을듯

  • 15.07.22 11:16

    @대한민국토탈풋볼 월드컵에서 활약하면 제일 주목받을순잇겟지만 아시아는 아직 월드컵보단 아시안컵아닐까여? 월드컵에서 아시아팀 수도 적고 활약가능성도 낮으니깐... 알합시같은경우도 월드컵활약으로 유럽가진않앗을텐데 다른포지션이면 월드컵이겟지만 키퍼는 좀 다르지않을까 생각해여

  • 15.07.22 09:15

    매튜 라이언은 논EU가 아닙니다. 잉글랜드 이중국적이 있었나 스페인-호주가 체결한 계약이었나 하여튼 그래서 매튜 라이언은 논EU가 아니에요

  • 작성자 15.07.22 13:46

    아 논 EU 아닌가요? 처음 알았네요

  • 15.07.22 09:52

    가와시마는 이제 벨기에에 없어용

  • 15.07.22 10:17

    매튜라이언 잉글이중국적자임 원래유럽에서 뛰던선수였구요

  • 15.07.22 10:31

    호주는 영어를 쓰는데다가 문화도 서양권이라서 좀 특별케이스로 봐야할 듯.

    동아시아랑 같이 묶어서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봄.

  • 15.07.22 10:47

    그렇죠. 호주는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님 이미 호주는 주요 유럽 리그 골키퍼가 있어왔고 언어적으로도 영어가 타유럽 언어와 훨씬 가깝기 때문에 학습의 수월성은 말할 것도 없음

  • 15.07.22 11:07

    그친군원래 유럽에서뛰던친구아닌가요? 거기다 언어도 크게문제없고 뭐 스페인가면 문제가될수도있지만 유럽에서뛰던선수라 적응하는데 크게어려움없을테지만 아시아선수들은 현실적으로 힘든게많죠 언어부터해서뭐..

  • 15.07.22 19:30

    처음은 호주에서 시작했죠

  • 가와시마 같은 경우엔 7개국어가 가능한 언어 마스터 입니다. ㅎ 역시나 수비와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기에 적응과 언어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아요.

  • 15.07.22 12:57

    호주사람들은 백인들 대부분이 영국계라 아시아축구와 별개라고 보네요

  • 골키퍼는 언어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당장 동네 축구해도 키퍼가 말 많이 하는데......
    그렇다고 이운재-김병지 선수 이후로 언어문제를 넘어설 정도로 기량이 출중한 키퍼가 나온것도 아니고요..... (빅리그 선수들에 비해서..)

  • 15.07.22 13:07

    일단 언어도..

  • 15.07.22 13:12

    키퍼는 수비조율도 중요해서 언어문제가 클듯

  • 15.07.22 14:06

    근데 언어문제만을 지적하기에는 유럽 빅리그 골키퍼들 국적이 다양한편이죠.. 동유럽 남미쪽 선수들도 말 안통하긴 똑같을텐데..

  • 15.07.22 14:49

    유럽에 진출한 골키퍼는 권정혁뿐인걸로 알고 있는데 많지 않아서 아쉽고...

  • 15.07.22 19:24

    실력만 되면 아무상관없죠.
    실력이 데헤아인데 말안통한다고 안데려갈 구단이 어딨겠어요. 실력이 안되니 못나가는거지..

  • 15.07.22 20:39

    얼마전 첼시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체흐도 04-05시즌 첼시에 입단할때만 해도 영어 못하는 선수였습니다 실제 첼시 구단에서도 체흐의 포지션 특성상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당히 걱정해서 과외선생을 붙여서 공부시켰고 언어문제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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