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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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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유의 뜰 종점 다방 엘리
도요새 추천 0 조회 162 08.06.22 08: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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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6.22 09:20

    첫댓글 예전에 나름 사타 손구락 핑핑~날리던 시절 저잣거리에 올렸던 글이지 싶습니다만 후에 정서하였고 내가 쓴 시덥잖은 많은 글중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기에 곳간 컴백(?)으로 다시 올립니다.

  • 08.06.22 09:59

    도요새가 만든 인물...............창작력 좋타.....

  • 08.06.22 12:18

    가상의 공간에서 써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속임수. 그래도 양심이 버티기엔 힘든 가상공간. 그래도 자신과 이웃에게 잠시나마라도 위안이 되었을 시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는 재미~ 시간이 되면 돌아올 기회가 생긴다는거. 더 이상은 이건 아니라는거. 나도 딱 그런 맘이 들때가 있더라구 그 이후론 모든걸 접었다. 상구 옵빠가 착하게 살자고 늘 꿈꾸는 것도 그것 때문이 아닐까~~~~ㅋㅋㅋㅋ

  • 08.06.22 13:16

    또 다시 읽어봐도 좋은 글이네...앞으로 도요의 글 자주 접하면 좋겠다..^^

  • 08.06.22 13:49

    돌아와서 반갑다~

  • 08.06.22 16:02

    가심팍....한쪽이 시리다......또 다른 엘리가 얼마나 많았을지........

  • 08.06.22 22:11

    동전.......

  • 08.06.23 02:29

    한참을 읽고 또 읽어 보는데도 역시 도요의 글은 나를 매료 시킨다.. 가스나야~~ 이젠 자주좀 보여다고...

  • 08.06.23 07:58

    내어릴적 살던 곳이 버스 종점 근방이였는데.. 그런 다방이 있었었지...그런 마담도 기억이 날듯 말듯...

  • 08.06.24 22:30

    나와 다른 인격을 갖춘 존재가 가상공간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수 있다는 거 전적으로 동감할 수 있을것 같아..많은 그들에게 동질감을 느끼며 서로 위로하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준 엘리가 그리워질때가 간혹 있거든.. 잘읽었어요~

  • 08.06.23 13:16

    ㅋㅋㅋ,,,도요의 등장이 센세이션이었는데..삶이 묻어나는 그대의 글들이 나를 늘 유혹하게 해...저번에 보고[달마때.]자주 얼굴 비친다더니 아직 못보네..얼굴좀 보여주라,,도요야,,

  • 08.06.23 22:58

    됴. 이제 한가하냐? 밥 먹자.

  • 08.06.24 13:19

    밥묵을때 나도 젓가락 논다,,ㅎㅎ

  • 08.06.25 14:16

    날 잡어~

  • 08.06.26 09:31

    평일 낮에 묵어라 나도 좀 찡기게`~

  • 08.06.26 10:38

    도나 잡으면 뭐가 나오나?? ㅎㅎㅎ 헉~!!

  • 08.06.24 12:53

    역시 됴다~~~ 올만이다 잘지내고 있쟈?

  • 08.06.26 23:56

    화려한 컴백이군... 방갑다..

  • 08.07.08 07:40

    됴~ 글마저도 씩씩하게 휘휘~ 반가워

  • 08.07.08 08:53

    현실도피인가...엘리...삶의 무게가 많이 버거웠나봐.... 즐감하고 갑니다~~

  • 08.07.21 21:20

    다시 만난 반가움에 죽 읽어보고 갑니다! 그런데 도요새님이 좀 무서워 질려고 그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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