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の歌 / 歌:沢井明 作詞:たきのえいじ 作曲:田尾将実 編曲:猪股義周。 一、
母の声が 声が聞こえる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네 僕の名前 呼ぶ声が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こんな秋きの 日暮れ時には 이런 가을날의 해질녘에는 あなたを思い出す 당신을 떠올립니다 貧しかったあの日 가난했던 그날 子供の為だけに 자식을 위해서인 만큼 日がな一日 働いていた 진종일 일하고 계셨어 身を削り 뼈를 깎으며 ※笑いながら いつも心配ないと 웃으면서 항상 걱정 없다고 それがあなたの 口ぐせでした 그것이 당신의 입버릇이었습니다 だけど一度聞いた 泣いてる声を 하지만 한 번 들었던 울고 있는 목소리를 肩寄せて眠ってた 布団の中で※ 어깨를 기대고 잠든 이불 속에서 二、 ひと間だけの 狭いアパート 단칸방짜리인 좁은 아파트 そんな暮らし 恨んでた 그런 생활을 원망하고 있었어 やっと分かる 母の苦労が 이제서야 알았어 어머니의 노고를 あなたの歳になり 당신의 나이가 되어 一度聞きたかった 한 번 듣고 싶었어 あなたの抱いた夢 당신이 품은 꿈을 女を捨てて 生き抜いた母 여자를 버리고 끝까지 살아 남으신 어머니 いつの日も 언제나 もしも もしも 次に生まれるならば 만약 만약 다음에 태어난다면 それがもしも 叶うならば 그게 만약 이루어진다면 せめてせめて楽を させてあげたい 적어도 그나마 편히 지내게 해주고 싶어 もう一度あなたの 子供になって 다시 한 번 당신의 자식이 되어서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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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