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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이구, 쪽 팔려)
천사표삼겹살 추천 0 조회 89 05.01.03 05: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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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3 09:02

    첫댓글 "진자는 말이 엄따"명언 입니다.지도 할말 업슴니다.북구에서도 동구에서도 완사이드하게 깨졌슴니다 역쉬 북구와 동구는 저주 받은땅인걸 실감 했슴니다.에스펠성님 광주에 무사이 잘 가셨는지요??

  • 05.01.03 10:45

    정초를 즐겁게 보내셨군요. 언제 기회되면 22년 구력의 100다마인 저도 한 판 끼워주세용??

  • 05.01.03 11:34

    행님, 쪽팔려는 무엇이 쪽팔려입니까...??? 게임은 질수도 이길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행님이 만사에 이 희맹이를 앞지런다는 생각은 엄청난 착옵니다. 형님이 쪽팔린다는 것은 평소 보다 다마 알 수를 속였는데도 졌다는 뜻으로 해석..... 그렇게 살지 마이소.. 22년 100다마는 무서워서 난 같이 안 놀끼야....ㅎㅎㅎ

  • 05.01.03 13:58

    모씨가 뉘신지 전주로 보내주시면 제 수하에 있는 ㄱ군, ㄴ군을 통해 충분히 조련해 드리겠습니다. 캄사합니다.

  • 05.01.03 15:38

    저도 조명발만 찬란하디 찬란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 05.01.03 15:47

    크하하하하하~~~ 행님의 글쏨씨(입담)는 언제 봐도 입을 다물지 못하겠나이다. 새로운 유행어를 수없이 쏟아내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어데서 나오시는지.... 희망 아우님 귀가 근질근질 하겠는데요. 조명빨만 찬란하디 찬란한 모씨!!!

  • 05.01.03 18:23

    ㅎㅎㅎ

  • 05.01.03 18:43

    희맹 아우님, 겹살 형님의 깊은뜻을 좀 헤아려 주시지... 한방에 보내 버리다니 너무 짠다마 아닙니까? 앞으론 살살 봐주면서 기분 좀 맞춰 드리세요.

  • 05.01.03 22:10

    삼겹살님 제 5살난 조카가 저 컴퓨터하는거 옆에서 보더니 삼겹살님이 써놓으신 제목을 큰소리로 읽는거예요..영문도 모르는 자기 엄마한테 무지 혼났습니다..ㅎㅎㅎ..저는 걍 모른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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