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랄 우리 가족은 오션월드에 갔다왔다.작년에도 왔었지만 이번에는 더 실감나기를 기대하며 오션월드에 들어갔다.들어가서 먼저 구명 조끼를 빌리는 곳에가서 구명조끼를 빌렸다. 내 뒤에 있는 워터슬라이더가 타고 싶었지만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으면
못들어간다고 써 있었다. 구명조끼를 착용한뒤 나는 재빨리 워터슬라이드를 타러 갔다. 워터슬라이더에 방식은 6명이 (아이들일 경우 8) 이 동시에 시작해서 판에 몸을 눕혀 빨리 누가더 빨리 내려오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다.다행이 사람이 되게 적었다. 나는 워터슬라이드를 10분 만에 탔다.미끄럼틀을 내려올때는 안 무서웠지만 끝에서 속도가 빨라지자 무서워 젔다.나는 2등을 했다.대단한 성적은 않이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난겄 같다.워터슬라이드 2번을 탄뒤 나는 가족과 함꼐 파도풀에서 놀았다. 파도풀에서 엄마와 나는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하지만 아빠와 동생은 깊지 않은 곳으로 도망을 갔다. 아빠는 무서워서 그렇고 동생은 그쪽이 재미있다고 하였다.파도풀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파도는 되게 크게오는데 엄마와 나는 가장 깊은 곳에 있어서 무서웠고 아빠와 동생은 그나마 괜찬았던거 같다고 하였다.파도풀이 끝나고 우리는 간식을 먹으러 갔다. 간식은 떡볶이와 우동을 먹었다.그런뒤 튜브를 타러 튜브타는곳으로 갔다.거기서는 아빠를 목표로 하여 폭포로 대려가 아빠에게 물을 먹게 했다. 그런뒤 분노한 아바는 우리에 튜브를 잡아 똑같이 만들어 났다.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런뒤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치킨을 먹었다. 치킨은 두 종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맜있었다. 그런뒤 동생과나는 실내로 들어가 튜브 스라이드를 탔다. 줄은 길지 않았다. 내가 먼저 탔다. 아주 기분이 상쾌했다. 그다음 동생이 탔다. 동생은 아주 즐거워 하였다.그런뒤 나만 다시 올라고 바디 슬라이드를 탔다. 바디 슬라이드는 몸을 이용해 타는 슬라이드 인데 그게 더 줄이 길고 재미있었다. 실내에서 재미있게 놀고 우리는 튜브를 타러 갔다. 튜브에는 파도가 나와서 우리 튜브를 5서번이나 탔다. 튜브를 타고 우리 가족은 많이 지쳐 있었다.지친 우리가족은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갔다.
첫댓글 읽는 나도 재밌다. 내가 다녀온 느낌이다.
전 물놀이하고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