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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제2기 | [7월 13일] 오늘은 어떤 일이?? [13] | 임병광 |
위기지학!
생일도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컷 즐기기에도 섬팀은 바빴습니다. ^^
즐거웠던 우리들의 생일도 백배 즐기기!
선발대로 먼저 들어온 팀(효민이까지 포함)은 들어오자마자
해리포터 숲 계곡에서 물 놀이를 한바탕 했습니다.
산 딸기도 따먹구요. 히히.
출처 :
25 | 생일도 백배 즐기기- 11장 | 김은혜(한남대) | 85 | 0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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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상상하기 힘든 시원한 계곡..
숲의 모습은 정말 해리포터 영화에서 나오는 분위기와 비슷했고, 하트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해 했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정말 하트모양의 페임이 커다랗게 있는 나무였습니다.
공에다가 바람을 불고 시원한 계곡으로 한 발작, ,,, 한 발작,,ㅋㅋ
얼음같은 계곡물이 흐르고 뜨겁던 햇살이 무색할 정도로 더위를 식혀주었습니다.
수영도 하고, 물이흐르는 얗은 수면에 우리는 돌을 날라 댐도 만들었습니다.
정말 해수면은 올라왔고 ㅋ ㅋ
더욱 신나게 수영을 하면서 놀 수 있었습니다.
미끄럼 바위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해주었습니다.
인아는 다슬기를 잡느라 정신이 없고, 다인이는 수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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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3247 | 제6기 | 인아와 마지막 홈스테이^^ [3] | 신윤경 |
생일도에 있는 해리포터 숲입니다.
제1기 섬팀 김전효민 선생이 발견하고 명명한 숲입니다.
1256 | 해리포터 숲 사진과 이야기 [10] |
683 | 마법의 섬 생일도에는 해리포터 숲이 있다! [14] | 김전효민 |
제1기 섬팀 김재철 선생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816 | 해리포터 숲 보고 싶죠... [10] | 김재철 |
처음엔 시원하다더니.. 어느새 현지는 사라지고...
얼마나 되었다고... 물이 차긴 무지 찬 모양이다...
급기야 다인이 아웃되면서...
출처 :
963 | 흉내낼 수 없는 행복 (부제 : 우리들의 봄날) [4] | 박시현 |
2363 |
제1기 | 생선의 막내 김전효민이 섬활 4기 에게 드리는 작은 편지. [10] | 김전효민 |
첫댓글 창을 최대로 열어도 숲을 다 볼 수 없지요. 오른쪽으로 스크롤해서 보십시오. 해피포터 숲 오른쪽 끝에 누군가 서 있습니다. 누군지 알아맞히면 합동수료여행 때 아이스크림 사 드리겠습니다.
바닥에 풀이 없으니 겨울섬활인데...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요. 패션은 중대 이경아, 스타일은 이한샘, 늘씬한 다리는 영례, 포즈는 아이같으니 다인?(참, 이때 다인은 더 어렸지) 효민 선생님은 알 것 같은데...
입가에 웃음이 흐르게 하는 시원한 기억이네요. 다들 자기의 자리들을 선택하고 찾아 가고 있겟지요.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한여름의 꿈같던 시간
꼭가보겠습니다 ^^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현이도 좋다고 하네요 ㅎㅎ
사진 보니 설레이네요~몽돌 해수욕장으로 가던 길에 잠깐 스치며 봤던 해리포터 숲이 이렇게 예쁠 줄이야...^^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겠어요~^^
오늘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섬팀과 함께 꼭 해리포터숲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갈 수 있도록 쳉겨주신 모기약을 듬뿍 바르고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다음트레킹장소는 해리포터 숲이 어때요? 우리 모두 잔뜩 기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