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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종별에서 본 중,고 유망주들-(1),김현민과 유성호 포워드 가능성.
지노짱! 추천 0 조회 1,800 08.08.01 14: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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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1 15:14

    첫댓글 김현민 유성호 둘다 기대되는 선수. 오세근만큼의 마무리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텐데..

  • 08.08.01 16:49

    개인적으로 장신 2번으로서의 장재석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큰데 장재석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 저 동아중 2명은 어떤 고등학교로 가게 될까요? 부디 부산에 남길.......

  • 그나저나 올해 동아고 어지간한 대회에 정말 안 나오네요. 혹시 소식 있나요?

  • 08.08.01 17:30

    김현민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팀에서는 비록 센터포지션을 뛰고 있지만 프로에 와서는 3~4번으로 전향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이나 하드웨어면에서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구요. 또, 개인적으로는 송영진을 롤모델로 삼았으면 좋겠네요. 송영진의 험난했던 프로 적응 수순만 밟지 않는다면 좋은 포워드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08.08.01 21:01

    우리나라는 아무도 2m의 신장으로 포워드나 가드의 플레이를 잘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신장이 커져가는 지금 그들의 몸에 맞는 포워드나 가드의 플레이를 가르쳐줄 사람이 없죠....개인적으로 외국코치들을 초빙해서 2m의 포워드 또는 가드로서의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지도해주었으면 좋겠네요....아니면 외국 캠프에도 자주 보내던지요....앞으로 10cm큰 강동희, 이상민, 김승현의 포가 등이 나오지 않는한 우리나라는 하승진이 있을 때 2,3번에서 강점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최진수가 있지만 더 많은 선수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ㅡ>ㅡ

  • 08.08.01 21:56

    단대는 김현민을 받쳐줄만한 확실한 빅맨을 키웠으면 합니다. 어제 경기 끝나고 축처진 어깨로 나오는 김현민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항상 혹사당하고 스폿라이트도 못 받네요...ㅜ 유성호는 이미 지난 연맹전 때 뻑갔습니다. ㅋ 플레이도 플레이지만 특유의 승부욕이 굉장히 멋있더군요. 지노짱님 혹시 고대-건대 준결승전 보셨나요? 그때 유성호가 벤치에서 박수치다가 테크니컬 먹은거 같은데 맞나요??고대 학부모들이 막 항의하고 그랬는데....

  • 08.08.01 23:46

    주지훈을 꼭 스카웃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08.08.01 22:36

    아 어디서 리바머신들은 안 나오나요???? 국제대회에서 가장 가슴 아픈게 수비리바하나 잡아내지 못하는게 젤 가슴 아팠는데... 경기당 두자리수의 리바를 잡아낼수 있는 빅맨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김현민은 터프하다고 하던데 4번으로는 영 아닌가요???? 굳이 3번에 목 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유성호는 다르지만) 외국인선수문제가 어떡게 변할진 모르지만 일단 1명 출전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예상합니다....

  • 08.08.01 23:42

    일단 웨이트에서 밀리고 골밑스킬이 뛰어난 수준도 아닐뿐더러 이선수의 운동능력은 골밑에 있기엔 너무도 아까운것 이라서 될수 있으면 3번으로 활약하는게 선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언젠간 국대에도 도움이 되겠죠.

  • 08.08.01 22:54

    지노짱님 감사 감사..님 땜에 농구보는 눈은 더욱더 커진것 같네요..감사 감사..^^*

  • 08.08.01 23:53

    김현민...패싱센스는 정훈보다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프로나 국대에서의 성공가능성을 높게 치는 이유...김현민에겐 정훈에게선 절대 찾아볼수 없었던 깡따구와 의지,패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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