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본인 심윤택은 25년 전인 1994. 09. 05 12: 30분 경
발생한 교통사고
피해자 동 교통사고의 목격자
강형석을 동 교통사고 발생에 경기 고양경찰서
노연일 경찰관 1994. 10. 26 조사 진술조서(참조)
심윤택 피해자 머리을 크게 다처서
중태 후 한시적 지적장애와 가족이 없는 독신을
확인한
경기 고양경찰서 경비 교통과 경비 요원 위 노연일과
수사 요원
박종일 경찰관 들은
동 교통사고 발생에 심윤택 을 조사하지 않고
본인 심윤택의 이름을 묻지도 확인 조차도 하지
않고 심윤택 본인이 소지한 원동기 면허증에
본인 심윤택이 아닌 김윤택로 잘못 발급된거
하나로
동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에 1 김윤택 이륜 신호위반
앞 바귀로 상대방 이종태 운전의 승용차 앞 범버 우측
모서리 추돌한 사고다: 로 만들어서 자보 면책 처리한
잘못에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바로 잡아 달라면서
25년 동안 반복 진행중
2019. 01. 27 과 동년 01. 28 민갑룡 경찰청장님게 올린
동 사건의 담당자
경기 고양경찰서 경비 교통과 김민영은
동 사건을 2016. 06 부터 담당하여
2019. 01. 30 위 사건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
23조
반복 및 중복 민원 정당한 사유 없다: 로 일괄 종결한
파렴치한 반부폐 행위에 두서없는
억울한 호소문을 올립니다
첫댓글 필승 기원 합니다.
아무리 작은 사건이라도 억울한함이 없어야 하는데,
심윤택님 진실을 바로잡아야 줘야 할 경찰관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심윤택님의 억울함을 해결해 줄 경찰들은 없을 것 같군요.
과거 썩은 정부의 관료들을 정리해야만 수많은 국민들의 억울한 사건들이 정리 될것 입니다
끝까지 투쟁하십시요.
진실은 꼭 밝혀 집니다
항상 겡찰이 문젭니다
필승
항상 경찰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