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아무리 4편의 내용이 없었다지만,,,
리플이 한분밖에 없다니,,,ㅠㅁㅠ,,,,
물론 봐주시는것 만으로도 영광이지만,,,, 여러분! 리플을 답시다!!
치사하게 눈팅족이 되지 맙시다~~~!!!!>ㅁ<
(동거)밤마다 내 침대로 올라오는 늑대♡ <5>
"오,,,오빠,,,?! 왜,,왜그래,,,?!"
"쿡,,,장난이다,,,, 정색하기는,,,,^^"
놀랐다,,,, 그런데 장난이라고 말하는 오빠,,,,
아무렇지도 않게 웃는 오빠가 너무너무 미웠다,,, 그래서,,,
"오빠미워! 메~롱!!!"(쾅!)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궈 버렸다,,,,-_-;;
오빠집인데 좀 너무하다고? 상관없다 돌려보내면 나야 좋지머!!
나는 눈치 빠르게 열쇄로 열것같은 오빠를 간파하고 문을 꽉 잡았다.
항상 울 오빠 놀리면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난 재빨랐다...=_=
밖에서 오빠가 머라고 한다,,,-_- 하지만 난 삐졌다고!!!!
진짜,,,얼마나 놀랐는데,,,, 진짜,,,진짜 놀랐단 말이야,,,,오빠 미워,,,
그렇게 잠이 들었나 보다,,, 일어나보니,,, 세상에 새벽 6시,,,=ㅁ=
뭐, 잘됐다,,, 오빠얼굴 어떻게 보나 걱정 했는데,,,,
방 문을 열고 오빠가 있는지 확인했다,,, 없다,,-_-
나는 재빨리 씻고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거실로 나갔는데,,,
쇼파에 누워서 자지도 않고 기대서 불편하게 자는오빠,,,,
그때 생각했다. 오빠라면 충분히 들어올수 있었을 꺼라고,,,,
아마 내가 심술을 부려 미안해서 여기서 잔거라고,,,, 쪼금 미안하다,,,
하지만 얼굴보면 또 화를 낼것같아서 기냥 밖으로 나왔다,,,
3월인데 춥다,,, 바지가 그리버요~~ㅜ_ㅜ 조용~하네,,,,
새벽공기는 좋다지만 나는 서울의 않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학교에 왔다,,,,
누가 공기가 맑다고 했을까,,, 새벽이니깐 스,,스모그 현상땜에 앞도 않보이는데...
흠,,,우리나라의 환경오염이 걱정이야,,,-_-^^(너나 걱정해)
(팍)"앗,,,아,,,죄송합니다,,,"
"아씨,,, 어떤 놈년이냐?!"
"죄송하다니깐,,,그쪽도 부딛혔자너여!"
"머야?! 이게 확!"
"힉-! 죄,,죄송합니다!!"
괜히 덤볐다,,,-_-;;; 저,,저런 개 그지같은,,, 하지만 말로는 몬한다!
나는 그가 주먹을 들자 무서워서,,,, ,,,,,토꼈다,,,,-ㅁ-;;
우씽,,, 남자들은 맨날 주먹만 믿고 때릴려구 그래,,,ㅠ^ㅠ
드디어 학교 도착~~!!!! 근데,,,디게 썰렁하다,,,
니금 내 눈에 보이는것은 빈 운동장,,,, 몇몇 범생이들만이 등교를 한다,,,
내 눈에는 오히려 지금 등교하는 녀석들이 신기하다,,,왜 지금 등교할까,,,,
혹시 나와 같은 부류?! 는 아닐테고,,, 쩝,,,범생이는 다른건가,,,,
(드르륵)
"우에,,,한명도 없네,,,, 역시 우리반,,,^-^"
흠,,, 심심한데,,, 잠이나 잘까? 아님 학교 탐사? 문자나 하자,,,,
나는 미진이 에게 문자를 날렸다,,, 물론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미진아~ 일어 났뉘~~>_< 난 학교당~~>
1분이 지나도 응답이 없다,,,ㅜ.ㅜ 너무해~~난 아는인간도 없는데~~
(위잉~)그때!! 미진이에게 문자가 왔다!! 세상에 이런일이!!
<아씹,,,너땜에 깼자너,,, 왜 갑자기 일찍 일너나서 내 잠을 깨워!!>
치,,,맨날 지각하는 주제에,,, 깨워준것도 고마워 해야지!! 나는 바~로 답장했다,,
<씨이,,, 흥! 언능 일어나서 지각하지 말지그러셔요~~>
킥킥,,, 근데,,, 나중일은 어케감당하지,,? 후회막심이다,,,ㅠㅁㅠ
아니나 다를까,,, 미진에 에게 답장이 왔다,,,
<민.준.이. 내가 지금 학교로 가주마,,,목닦고 기.달.려.라.>
허얼~~ 세상에! 깜빡했다고! 너 잠잘때 깨우는거 싫어하는거!!
미안해 미안해~~ 미진아~ 살리도~~ㅜ.ㅜ
그렇게 혼자서 쌩쑈를 하고 있었다,,, 10분동안,,,
(드르륵,,,,이 아닌,,, 쾅!!!)
"민준이!!!!!!"
"꺄악!! 미,,미진아!!!"
"넌 죽었쓰! 감히 나의 잠을 깨워!!!+ㅁ+"
"켁,,켁!! 미,,미안!! 쪼,,쪼꼬우유 5개!!!"
"어머~ 준이야~ 왜케 일찍 일어났어~?^-^"
저런 쓰글뇬,,, 먹을것 밝히기나 하고,,, 라고는 말할수 없었다,,,-_-;;;난 소중하니깐,,,
어쨌건 죽을 고비는 넘겼다,,,근데 이뇬이 짜꾸 왜 일어났냐고 묻는거다,,,
그래서 '걍 일찍 일났어ㅡ,,,'라고 했더니 말도 않됀단다,,,
이뇬한테 솔직하게 '오빠랑 싸워서 잘 못잤어!'라고 함면 차암~볼만 하겠다,,
동네방네 '얘 서방이랑 싸웠어요~'라고,,,, 그래서 자꾸 잡아 땠다,,,
그랬더니 이젠 포기한 상태,,,, 다행이다,, 저뇬이 끈기가 없어서,,,,
"그래서,,,니 서방님이랑 왜 싸웠니?"
"오빠가 자꾸 장난을 치,,,,!! 야! 아,,아냐!!"
"킥,, 내가 너랑 몇년 친군데,,,-_-^ 자,언능 얘기 해!"
"우씽,,, 그게~~"
한번 잡히면 말을 하는 나의 성격,,, 그나마 있는 친구에세 막 하소연을 했다,,,
내 이야기에 턱을 괸체 고개를 끄덕이는 미진이,,, 고맙다 칭구야!!
내가 이야기를 끝냈을땐 막 웃는다,,,젝일,,,고마운거 취소다,,,-_-^^
"우,,,웃지마~ㅠㅁㅠ"
"킥킥,,,아,,알았써,,,킥킥,,, 넘 웃기자너~ 것때메 삐지고,,,키킥,,"
"우,,,,하,,,하지만,,,,"
내가 진지한 얼굴을 하자 미진이가 웃는것을 정지한다,,,
미진이는 그래도 눈치가 빠른편이다,,, 덩달아 미진이도 진지해 진다,,,
"하지만,,,뭐?"
",,,,,,예전,,,,이,,생각 났어,,,왜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잊.어. 그때일,,,그냥.,,, 사춘기여서 그런거야,,,,"
",,,,,,,하,,하지만,,,,난,,,,"
",,,,,,준이야,,,, 그땐 그냥,,,잠깐 방황한거야,,,죄책감 갖지마,,,,"
",,,,,,,고마워,,,,미진아,,,"
싱긋웃으면서 어제 연예프로그램에 데해 말해준다,,,,
이 아이는 미래에 가수가 꿈이다,,,그만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
그래서 연예쪽에도 잘안다. 그에비에 나는 잘 모른다,,,
미진이가 그럼 그런거다,,-_-;;;
점차 시간이 지나자 차츰,,,차츰,,,아이들이 온다,,, 근데 날 자꾸 처다본다,,,
특히 여자얘들은 아예 나를 노려본다,,, 보지마 이것들아 내얼굴 비싸,,,=_=
(쾅!)(문 열리는 소리다,,,)
(조~~~~~~~~~~~~~~~~~~~~~~~~~~용)
얼레? 김민기놈이다,,,근데 왜 있는인사 없는인상 오만인상을 다 하고 있는지,,,
디게 무섭다,,, 맨날 저런가? 내가 오면 저놈은 항상 자니깐 모르겠다,,,,
어라? 날본다? 나한테 오는건가?-_-?? 저놈이 왜?
"야!! 너 제정신이야???!!!"
"우왓! 머,,,머가아!!!"
"아오!! 너! 현빈형 전번 알지!!전화해!!! 어서!!"
"왜,,,왜?! 그,,그리고 결정적으로!!!! 나 오빠 폰번 멀라,,,-_-;;;"
"아씨!! 자! 내꺼가지고 해!! 단축 3번!!"
"우씨,,,알겠어,,,근데 왜?"
"너땜에 형 빡 돌았다고!! 데체 왜그러는거야?!?!"
오빠가 돌았다니? 근데 그게왜 나때문이야,,,?
하지만 엄청 화난얼굴로 폰을 넘기는 민기놈이 무서워 전화를 했다,,,,
(뚜르르르,,,탁)
=민기냐?=
낮은 목소리,,, 딱 듣기에도 화난듯한 음성,,,,
왜이럴까,,,목소리가 않나온다,,, 말을 하고싶은데,,,,
=왜.=
무섭다,,,무섭다,,,무섭다,,,, 내 머릿속에 들어찬 단어,,,무섭다,,,
나땜에 화났나,,,? 혼자 와서 화났나,,,? 어제 화내서 화가 났나,,,?
그냥,,,조금 삐진것 분이였는데,,, 그것땜에 화났나,,,?
=아씹,,,할말 없음 끊는다,,,하,,,=(뚝)
"야! 뭐야?! 왜 말을 않해?!"
",,,,,,,,오빠,,,,화났니,,,,,?"
"응? 그래! 형 존나 화났다! 너 아침에 없다고 나한테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고!!"
"오빠,,,,학교갔니,,,,?"
",,,,,,아니,,,, 집에있어,,,,,"
",,,,,민기야,,,,오빠 폰번좀 알려줘,,,,,"
"응? 어,,그래,,,,"
오빠라면 알고 있겠지,,,? 내 번호정도는,,,, 알고있었음,,,좋겠다,,,
나,,,너무 못된엔가,,,,? 헤헤,,,
전화를 거는 내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왜 이럴까,,
아까같은 목소리,,,듣기 싫어서 그런가,,? 아까,, 무서워서?
내게도,,,, 나인걸 알아도,,, 그런 차가운목소리를 낼까,,,,?
(뚜르르르,,,탁)
=주,,,준이야?! 너 어디야?! 학교 갔어?!=
오빠 목소리다,,, 어제같은 오빠 목소리,,, 상냥한 오빠 목소리,,,
너무 좋다,,,기쁘다,,, 그리고,,, 안심이 된다,,,
"오,,,오빠,,, 저기,,,미안,,,"
=응? 뭐가? 어제? 아! 저기,,,어제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 미안해,,,=
"헤헤,,,괜찮아 그리고~ 방금전에 민기전화,,,나였어,,헤헤,,,"
=엑?! 아! 저기,,미안해!!=
"아,,아냐~! 저기 오빠! 학.교.가~~"
=응? 아,,응,,,,-_-;;;=
"그럼 끊어~(뚝) 사건해결~~^-^"
"질린다,,,,-_-^^"
"응? 왜? 김민기! 머가 질려?"
"딴사람 말하는건 씨도 않먹히고 니가 말하면 다 미안한 형이 질려!"
헤헤~~ 왜케 기분이 좋을까낭~~
근데 시선이 따갑다,,, 쫌전까지만 해도 썰렁했는데 그게 나때문이고,,,
그 사건이 너무 김빠지게 해결되서 그런가? 아이들의 눈길이 곱지 않다,,,-_-;;
미진이도 어이없다는 듯이 날 본다,,, 후잉,,,내가 몰 잘못했다구~~ㅠ.ㅠ
"눈깔치워라,,,,"
민기놈의 한마디에 바~로 할일 하는 우리반 아이들,,,
확실이 이놈은 무섭다,,, 그치,,,당연하겠지? 일짱이래니깐,,,,-_-;;
하지만! 이놈은 나 못건들이지롱~~ 나에겐 엄청난 현빈 오빠가 있거덩~~^-^
"야, 민준이 짝,,,너 비켜,,,"
"응? 아,,네,,,"
"야, 왜 니가 내 옆에 앉아?"
"형이 너 보호하랬어,,,-_-^"
"그런다고 진짜 하냐,,,"
"넌 형이 한말 흘려보내도 돼지만 나는 전치 5주감이야,,,-_-^^"
"그,,그래,,,"
진지하게 말하는 놈,,, 사실인거야? 전치 5주?!
허얼,,, 다시한번 오빠에게 대들지 말자고 생각하는 나였다,,,,
그루,,허성진이 왔다,,, 그자식은 내 뒤에 앉는다,,, 제길,,,귀차는것들,,,
쉬는시간에도,,,전심시간에도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덕에 나는 더 많은 눈길을 받게 되었다,,,하긴,,, 울 학교 일짱이 내한테 있는데,,,
사람들이 않처다 보면 그게더 이상할려나,,,,? 흐응,,,, 칫,,,
그렇게 저렇게 오늘은 야자,,,, 배가 고파서 빵을 사먹으로 매점 가는중~~
날 지킨다던 민기놈과 성진놈은 골아떨어 졌다,,,, 나이수~ 해방이돠~~^0^
근데 야자타임에는 어두컴컴해서 싫다,,, 온 학생이 2,3층에 있어서
매점이 있는 1층에는 불이 몇에 않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ㅠ_ㅠ 무서버~~
아~무리 울 오라비땜에 깡이 좋은 나지만,,,, 귀신은 싫어~~~!!!
"아줌마~ 커피우유 한개,,,아니! 3개 주세요!"
내가 3개나 먹는 돼지라고? 말도 않돼는 소릴!!
나머지 2개는 날 하루종~일 지켜준 민기놈과 성진놈꺼다,,, 난 역시 착해~
그렇게 룰루랄라 1층 복도를 거닐고 있는데 검은 무리들이 디게 많다,,,
그런데,,,,나한테 온다?! 여학생 들이,,, 왜?
"야, 니가 민준이지?"
"예? 아,,,그런데요,,,,"
아쒸! 3학년이자너!! 모습을 보아하니,,, 날라리자너!!! 우엑!!
설마 날 밟으려고?! 하긴,,,나의 빽을 모르긴 한다지만,,,어쨌건! 무셔~~
"너말이야~ 민기랑 성진이 어떻게 된거냐?"
"예? 걔네 아세요?0_0"
나의 어이없는 질문에 3학년들이 웃는다,,,아씨,,,왜 웃어?!
"너 디게 웃긴다? 야, 우리학교 일짱을 누가 모르냐?"
"아~ 그런ㄱ,,(쫙!)아,,,,"
"너말이야~ 얼굴 반반해가지고는,,,,,"
"민기랑 성진이 어떨게 꼬셨니? 몸갔다 꼬셨니?"
",,,,,,아닌데요,,,,,,"
"그으래? 근데말이야,,, 너 신재고 이현빈은 어떻게 된거냐~?"
",,,,,,,,,,,,,,왜,,,요?"
"왜요?! 너 깝치지 말라는 거야!!!"
울음이 나올것 같다,,, 왜 이렇게 된건지,,,하,,
엊그제에는 나한테 와서 살랑살랑 꼬리치넌 년들,,,더러워,,,
나는 그런 그들을 노려봤다,,, 조금 움찔하는 3학년들,,,,
"노,,노려보면 어쩔껀데?!"
"픽-"
"웃어?! 이게!!(쫙-)"
얼얼하다,,, 벌써 2대째,,, 그런데 이번엔 잘못맞았는지 입술에서 피가난다,,,
내 입에 비릿한맛이 난다,,, 아마 뺨도 빨갛겠지,,,,
하지만 울진 않아,,,않울어,,, 내눈물 비싸,,너희한텐 않보여줄꺼야,,,,
"그냥,,,웃기잖아? 엊그제까진 나한테 와서 앵겨붙더니,,,"
"누,,누가 앵겨붙어?!"
"너희말이야,,,상대도 가려서해,,, 짜증나니깐,,,,!"
"뭐야?! 이게!! 얘들아! 밟아!!!"
(퍽,퍽,퍽,,,)
날 실컷 밟은후 윗층으로 올라간다,,,,
야자타임이여서 그런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밟아도 아무도 없었다,,,
어두워서 잘은 않보였지만,,, 검은머리에 빨간 브릿지,,, 서수영이다,,,
'서수영'내가 알기론는 3학년 일진이라고 한다,,,
아버지가 무슨 건설회사 사장이여서 우리 학교에 돈은 내준다고 한다,,,
그덕에 엄청난 싸움엔 그녀가 있지만 그녀는 항상 보호받았다,,,, 배경,,,,
그녀의 배경때문에 따르는 패거리는 많다고 미진이가 얘기해 줬다,,,,
"후,,,아이고,,,아퍼,,,에,,,커피우유 다 터졌잖아,,,아까워라,,,,"
않울어,,,않울어,,,민준이,,,왜울어? 아니야,,않울어,,,절대,,,
내 눈물 이런게에 흘릴 눈물 없어,,,,그래,,,않울어,,,
나는 서러워서 나오려는 눈물을 이를 악물며 참았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현빈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다,,,,왜 그럴까,,,
왜 언니도,,,오빠도 아닌 현빈오빠에게 전화를 걸까,,,모른다,,,
(뚜르르르,,탁)
=준이야? 왜? 너 학교 아니야?=
"아,,응,,,그냥,,,목소리 듣고 싶어서~헤헤~^-^"
=아,,그,,그래?-///-=
"응. 오빠 어디야? 집? 학교?"
=응?아~ 난 회사,,, 일이 있거든,,,=
"그래? 열심히해! 끊어~(뚝)"
나는 전화를 끊고 터벅터벅 겨우겨우반으로 몸을 옮겼다,,,,
내가 없어져서 날 찾고있는지,,, 계단에서 소리가 들렸다,,,,
'민준이 어딨어?!'라는 우렁찬 민기놈의 목소리를,,,-_-;;;
읏,,,다리,,아프다,,, 하,,어쩐담,,,이 모습 보여줌 쌩 난리를 칠텐데,,,-_-^
땡땡이를 깔까?! 하지만 나의 짐은 어쩌지?! 후,,,,미치겠다,,,
그래,,,기냥 미진이에게 맡기자,,, 내일 받으면 되지머,,,
수업빠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야자땡땡인데머,,,,+_+ 그래!!
행동력이 빠른 나는 언능 학교 뒤로 갔다,,,, 근데 왜 서수영이!!!!
응? 머라고 하넹? 머라고 하지? 나는 좀더 다가가 보았다,,-_-3
"야, 민준이,,그년 어떻하지?"(3학년 1.)
"그러게,,, 볼수록 짜증나,,,"(3학년 2.)
"글쎄~ 그냥,,, 반 죽이지 뭐,,,"(서수영)
무,,무에?! 날 반 죽여?! 세상에!! 어떻게 사람입에서 저런 말이~~!!+ㅁ+
"하,,하지만 수영아,,, 김민기랑 허성진이 있잖아,,,"(3학년 3.)
"그,,그래,,,그리고 정보에 의하면 걔 이현빈과 친하다고,,,"(3학년 4.)
"흥! 그래도 학교에선 우리아빠말이면 다 해주잖아? 배경이 있잖아~"(서수영)
"그,,그런가? 그래! 우리에젠 수영이가 있어!"(3.2)(줄여서)
"훗,,,그럼,,,나중에 전화하자,,,"
그러곤 다시 학교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서수영패거리,,
나는 너무 무섭고,,,그리고 떨려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하,,,, 무섭다,,소름끼친다,,, 재수없어,,,
어쨌든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집에 왔다,,,(물론 현빈이네,,)
다 꺼져있는불,,, 나는 씻을생각도 하지 않고 침데에 털석 누워버렸다,,,,
그리고 미진이에게 전화를 했다,,,
=야! 민준이! 너어디야?! 이놈들좀 어케해!!=
"미안,,,몸이 않좋아서 집에 왔어,,,,"
=민준이야?! 바꺼바! 야! 너 어디야?!=
"시끄럽거든,,,,? 나 집,,,미안,,,몸이 않조아서,,,끊는다,,,(뚝)"
나는 내가 전화하고 내가 먼저끊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다,,,-_-;;;
어쨌건,,, 나는 그렇게 잡이 들었다,,,, 난 속편한건가?
아우,,,어떻하지,,,? 나 다리에도 상처있는데,,, 이따 오빠보면 놀랄꺼야,,,
",,,,,,,내가,,,언제부터 현빈오빠,,,현빈오빠,,,그렇게 생각했지,,,?
잘 모르겠어,,,하지만,,, 하지만,,, 지금,,,오빠가 보고싶어,,,,"
어제부터인가? 뭔가 일이 있으면 오빠,,오빠,,, 내가 왜이럴까,,,,
그렇게 싫어하던 오빠인데,,, 지금은 오빠가 보고싶어,,,,
빨리 왔으면 좋겠어,,,걱정 않했으면 좋겠어,,,,하,,,이상하지? 왜이럴까,,,?
그보다,,,옷 갈아입자,,,바지로,,,그럼 좀 가려질꺼야,,,우선은,,,,
내일도 그냥 사복입고 가자,,, 그냥 문어대갈한테 혼나지 뭐,,,,
내일도 올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옷을 갈아입고 잠이 들었다,,,,
(동거)밤마다 내 침대로 올라오는 늑대♡ <6>
"우응,,,,0_0,,,,-_-^ 현빈오빠,,,, 팔좀 치워조,,,-_-"
"ZzZz"
",,,,,않일어나면 나 다시는 오빠 않봐,,,-_-^"
"(벌떡)좋은아침^^"
"응,,, 나 씻을께,,,,"
"응? 아,,어,,,"
욱,,,팔이며 다리며 다 쑤시고 아프다,,,,ㅠ0ㅠ
하지만 내색하면 않돼,,,걱정할꺼야,,,,
그리고 진짜루 자랑은 아니지만 서수영,,,,죽을지도 몰라,,,,,-_-;;;
나는 오늘도 오빠의 바이크를타고 학교에 왔다,,,,
그런데 오늘은 오빠가 별 말이 없다,,, 학교에 오라고도 않하고,,,
어디 아픈건가? 아니야,,,차라리 펭귄이 감기걸렸다는 말을 믿겠어,,,,
어쨌든 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교실에 올라갔다,,,,
(드르륵)
"어?! 야!! 민준이!!! 너때문에 어제 얼마나 찾은줄 알어?!"
"응,,,,미안,,,몸이 않좋아서,,,,미안해,,,"
"됐다, 지금은 괜찮지? 너 아픔 우리가 죽는다구!!!"
"응,,,괜찮아,,,^-^"
나는 힘없이 자리에 앉았다,,,, 수업이 시작돼고,,,,
1교시,,2교시,,,3교시,,,점심시간이다,,, 나는 혼자서 식당에 갔다,,,,
왜냐구? 내 보디가드(?)들이 뭐드라? 일진모임? 그게 있다구,,,,
아니 그런것을 학교 끝나고 하지,,,점심시간에 하냐,,,?-_-^
거기다가 나의 하나밖에 없는 칭구인 미진이 마저 땡땡이를 까고,,,,
그런데도 미진이는 꽤 머리가 좋다,,,,나쁜뇬,,,,(머가?)
어쨌든 그렇게 혼자서 밥을 먹는데,,,,
"야,민준이,,,"
"에? ,,,,,,아,,,,"
서.수.영.패거리,,,,-_-^^ 나는 멍- 한 얼굴로 그들을 봤다,,,
"쿡,,,몸 괜찮니,,,,?^-^"
"그럼요~ 그런데요 선배,,, 웃으니깐 쏠리거든?,,,,요,,,^-^
"이게 어디서!!"(쫙-)(내가 맞은거임)
"쿡,,, 맨날때리시네,,,,?"
"하아,,하아,,,너,,,이따가 학교 끝나고 OO공사장으로 나와,,,,"
"싫다면?"
"그럼,,,미진,,,미진이라는 얘가 대신 맞을껄~?"
",,,,,,,,,,,"
"그럼,,,이따가 보자,,,"
싸가지 밥말아 먹는 뇬들,,,,
그렇게 먹을게 없어서 싸가지를 먹냐?! 젠장,,,,가주마,,,
상대해 주지,,, 내가 이래뵈도 한 싸움하는얘야!!!
민동원자식과 훈련을 얼마나 했는데!!!! 좋아!! 한번 해 보자구,,,,!!
근데,,,뺨이 넘 아프다,,,빨개,,,어쩌지? 민기놈이 펄펄뛸터인데,,,,-_-;;;
어쨌든 나는 반에 돌아왔다,,,,
나는 최대한 얼굴을 숨기려고 얼굴을 파묻고 자는적 중이다,,,
"야, 아무일 없었지?"
"엉,,,무슨일이 있겠니~"
",,,,,얼굴,,,들어봐라,,,-_-^^"
예,,,예리한자식!! 이자식은 성격이랑 않맞게 왜케 예리해?!
젝일!! 않돼는데,,, 얼굴보여줌 않돼는데,,, 아직도 빨간데,,,,
"하하,,,내 얼굴을 왜봐~~(휙)앗,,,"
",,,,머냐,,,,? 맞았냐?"
",,,,,,오빠한테,,,,비밀이야,,,^-^"
"너 미쳤어??!!"
"수,,,수업중이야,,, 너희한테는 피해 않가게 할께,,,,,"
"씨바,,,,"
"부탁이야,,,, 제발,,,내가 처리할수 있으니깐,,,,"
"쳇!"
내 얼굴을 보고 상기된 민기놈의 얼굴,,,,
수업중인데도 엄청 큰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선생님까지 처다본다,,,,ㅠ_ㅠ
그니깐 왜 갑자기 보디가드를 붙여가지고는 일을 꼬이게 하냐고요,,,,
어쨌든 학교가 파했다,,,,ㅠ_ㅠ 슬프다,,,하지만 나는 공사장으로 갔다,,,
죽치고 앉아있는 서수영패거리들,,,, 떙땡이쳤나보구려,,,-_-
"여- 왔네?"
",,,,,,,,,"
"킥- 얘들아,,,밟아,,,"
"피식- 나도,,맞지만은 않을꺼거든? 요..."
(퍽,퍽,퍽,퍽)
먼지가 일어나고 앞이 잘 않보인다,,,,상황은 좋다,,,
이렇게 되면 나는 무작정 아무나 공격해도 돼지만 이년들은 아니다,,,
날 조준해저 공격을 하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쿡,,,,
하지만 역시 수가 많아서 일까? 서수영 패거리는 10명,,,나는 혼자,,,
싸움의 결과는,,,,나의 승리,,,하지만 상처는 내가더 많다,,,왜일까,,,?
"하아,,,하아,,,,너,,가만 않둘꺼야!!"
패자의 뒷모습은 처참했다,,,-_-;; 하지만 승자의 뒷모습 또한 처참했다,,-_-;;;;
그렇게 해서 좀 어둑어둑할때 집에온 나,,, 나는 바보였다,,,,
아무생각없이,,,상처투성이인 얼굴을 그대로 하고 집에 들어갔으니깐,,,,
하지만,,,,다행이도 아무도 없었다,,,, 나는 언능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는다,,,,
옷을 다 벗은 지금에서야 상처들이 눈에들어온다,,,, ,,,,,처참하군,,-_-;;;
(찰칵)"준아 집에왔,,,,,어?"
"응?! 아,,꺅!!!"
오빠다,,,우왓!! 나 지금 속옷만 입었는데!!! 아니,,상처!!!
나는 제빨리 침대속으로 들어갔다,,, 오빠가 다가온다,,,화난얼굴로,,,
(확)",,,,,,,너,,,,,이게뭐야,,,,"
"오,,오빠,,,이,,이불줘,,,,아,,아무것도 아냐,,,^-^"
"제대로말해!!!!"
",,,,,,,그,,,그게,,,,괜찮아! 내가 이겼어!!^-^"
"너,,,,왜,,,다친거냐고,,,,,"
"오,,,오빠,,,,저기,,,,그ㄱ,,,읍,,,,흐음"
당황하는 나에게 화를낸다,,,,화 날려나,,,?
할수없이 말을하려는 나의 입에 입을 포갠다,,,
그런데 여느때와는 다르다,,, 오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그렇게 한 20분 정도 후에야 입을땐다,,,,
"하아,,,,하아,,,,오,,빠,,,"
"(와락)미안해,,,,화난거 아니야,,,,"
오빠의 다정한 목소리,,,나는 안심이 되어 잠이 들었나보다,,,
제발,,,아무일 없기를 바란다,,,,
--- (내일) ---
(학교)
"야,얼굴이 그게뭐야?!"
",,,,,,오빠,,,,,알어,,,미안해,,,,"
"준이야,,,, 너,,,교장이 오래,,,대체 뭐야?!"(미진이)
"헤헤,,,괜찮아,,,,나 갈께,,,,"
준이가 힘없이 웃는 모습을 보고 미진의 미간이 좁혀진다,,,
준이가 나가고 화를내는 민기,,,
"대체 뭐야?! 제길,,,,"
"너희야말로,,,, 대체 뭐니,,,?"
비꼬는 듯한 말투로 말하는 미진,,,,
"뭐라니?! 형이 시켜서 저녀석 보호해 줘야한다구!!!!!"
"보호? 하,,,웃기지마!! 너희가 준이에게 오고 쟤 3학년한테 찍혔다구!!!!"
"뭐야?!"
"보호 좋아하네,,,너희가 쟤 보호한적이 언제있어?! 말해봐!!!! 할려면 제대로해!!"
"쳇,,,,,"
-교장실-
(드르륵)
"민준이,,,왔는데요,,,,"
"이리와봐!!!"
으아,,, 교장에다 교감,,,학주까지,,,뭐야,,,왜 저년(서수영 패거리)들이,,,,
얼레? 웃어? 뭐가 좋은거야? 지네들이 잘못했으면서,,,?
"너!! 왜 아무짓도 않하는 3학년을 팬거야?! 니가 깡패야?!"
"예?! 하,,하지만 먼저 시비를 건건,,,,"
"선생님! 쟤가 전 아버지만 믿고 설친다고!!!흑,,,"
"아이고!! 니가 무슨 정이의 사도야?!"
제길! 또 돈썻군!! ,,,,,어쩌지,,,,, 어쩔수,,,없나,,,?
"쿡,,, 선생님,,,, 이 학교,,,제가 알기로는 성신그룹이 후원금을 낸다던데,,,"
"뭐?! 그래! 가장 후원금을 많이 내시는 그룹이지,,,이유없이 말이야,,,그런데 왜?!"
(드르륵)"하아,,,하아,,,준이야,,,,"
"혀,,현빈오빠?! 동원오빠까지,,,에,,,언니?!"
뭐,,,,뭐니이!!! 왜 언니에다가 오빠들 까지,,,,!!!
"아,,아니,,, 서,,성신그룹회,,회장님?!"
",,,,,예,,,,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무슨 잘못이라도,,,,?"
"도,,동생?! 미,,민준이 학생이?!"
"예,,, 제 동생인데,,,,뭐 문제라도,,,,?"
"아,,저,,저기,,, 이 아이가 3학년을 폭행해서,,,,"
"증거있습니까?"(동원오빠)
으악~~~ 동원놈이 양복을!!! 세상에~ 죽어도 양복 않입던 놈인데!!!세상에~
거.,,거기다가 현빈오빠까지 양복이야~~!! 우메,,,시상에~~(여보쇼,,,-_-;;;)
"하,,하지만,,,"
"준이 상태를 보시죠,,,,? 얘는 않보입니까? 상처가 더 많잖아!!!"(현빈오빠♡)(엉?!)
"제가 알기로는 저 얘들이 준이가 남장하면서 속였다고,,,폭행했다던데,,,,?!"
"예?! 사,,사실이냐?!"
"아,,저,,저기,,,,"
",,,,,,준이 반에 보내겠습니다,,,"
"아,,네,,네,,,바쁘신데,,,,죄송합니다,,,"
우와,,,,저놈의 교장이 고개를 숙이다니,,,-0-
배경이란 대단한 거야,,,,훗,,,잘~써먹어 주마~~!!(나쁜아이,,,)
그런데,,,현빈오빠가 손을 놓을생각을 않한다,,,,
"준이야,,,언니랑 오빠는 가볼께,,,,현빈이가 해결할께야~~^^"
"응? 어,,어쨌든 잘가,,,고마워,,언니,,오빠.,,,^-^"
"가자."
"응? 어딜?"
"시익- 너희반,,,,"
엥? 우리반? 우리반? 우리반? 왜??!! 서,,설마 민기놈과 성진놈을 패러?!?!
(드르륵)
(조-----------용)
"히,,힉!!! 혀,,혀,,형,,,,-_-;;;;;;;;;;;;;;;;;;;;;;;"
"피식- 김.민.기. 그리고 허.성.진. 어떻게 된거지,,,,?"
"죄,,,죄송해요!! 형!! 살려줘요!!!!"(민기&성진)
우리반 아이들은 돌이 되었다,,, 그 유명하신 일짱님께서 엎들여 절을 하다니,,,
그리고 생각했다,,, '저사람,,,,대단한 사람이다,,,'하고,,-_-;;
"야,민준이,,,내 마누라거든? 건든다거나,왕따를 시키면,,,첫째,,,민기놈에게 죽는다,,
둘째,,,내 밑에 서열얘들한테 죽는다,,,셋째,,,나한테죽는다,,,풀 코스다,,,"
"네,,,넵!!!!!!!!!!!!!!!!"(우리반 아이들&지나가던 아이들(?))
"좋아,,,우선 김민기,,,허성진,,,,너희는 병원 예약해 둬라,,,"
"오,오빠!! 얘,,얘네들 입원하면 누가 나 지켜주니~~ 그냥 봐줘라~~^-^;;;"
"그런가? 그러지 뭐,,,^-^"
하,,,하,,,다행이야~ 내 말은 들어줘서~~ 민기놈이 날 엄청 고마운 듯이 본다,,,
그리고 성진놈은 한숨을 쉰다,,,안도의 한숨,,,,내가 너희의 생명의 은인이다,,,!!!
"그럼 오빠,,,이따가 갈까? 학교,,,"
"아니,,내가 올께,,,"
"그,,그래,,,안녕~수업 잘 받어~"
"응,,,너도,,"
하고 나간다,,, 에휴,,,다행이다,,,-_-;;;
갑~자기 아이들이 나에게로 몰려온다,,, 민기놈은 나보고 계속 고맙다고하고,,,
"준이야~ 친하게 지내자~응?"
"맞아~나랑도~~>_<"
"아씹!!! 않꺼져?!"
민기놈,,,이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예전의 민기놈으로 돌아온다,,,,왠지 다행,,,
온 학교에 소문이 퍼졌고 아무도 날 않건들인다,,,,-_-;;
소문은 이랬다,,,'김민기도 무서워 하는 신재고일짱이 민준이 서방이다!!'
와,,,또 한가지,,, '민준이 건들면 풀코스로 사망한다!!'라고,,,,-_-;;;
현빈오빠의 위력은 장난아니게 컸다,,,, 그리고 새로 생겨난 말,,,,,
'민준이는 신재공고 일짱의 마누라고 신재고 이짱의 동생이자,성신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라고,,,,위에 말은 다 사실이다,,,, 거기다가 어제보다 강력해진 보디가드들!!!ㅜㅁㅜ
게다가 우리학교에서 한성깔 하는 미진이까지!!! 아무도 날 못건들인다,,,
선생들은 현빈오빠가 대민그룹인건 모르지만 내가 성신그룹인것 만으로도 쫀다,,,,-_-;;;
오늘 울 오빠와 현빈오빠,,,그리고 언니가 온 사건은 아마 우리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이 될것이다,,,-_-;;;
눈팅족이 되지 맙시다!! 리플은 작가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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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동거)밤마다 내 침대로 올라오는 늑대♡ <5> <6>
天空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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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4
06.03.26 12:5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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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게 보고 가요~>ㅁ< 다음편두 원츄~
와~ 재미있게 봐 주셔서 넘 감솨해용~>_<
재밌어요
헤헤~ 담편도 봐주세요~
잼있써요 > <
빈말이여도 행복해용~~
너무 재미있어요^^ 많이 많이 ㅆㅓ주세요^^
담편은 내일이나 모래쯤? 되도록 빨리 해 드릴께요!!
캭!재밌어요 다음편*.*
디게재밌어요!!다음편기대해요^^
너무너무 재밋는걸요. 내일도 올려주실거죠. 기대할게요
크크. 재미있어요♥
번외 말고는 안쓰시는건가요?ㅜ
너무 재밌다,,ㅎ
ㅋ^^재미있어욧--ㅋㅋ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재밌어져요 ~~ 원츄 ~~~
>>ㅑ~~~ 정말 재미잇네요
넘넘넘 재밌어여 성공 하시길..
오호호 ㅋㅋ 넘 넘 재밋어요 ㅋㅋ 지금까지보면서 댓글안남겨서 죄송죄송 ㅋㅋㅋ
잼서요^^ㅋㅋ 근데 울집에 렉잏심해서 리플을마니못서요,,이해해주세요^^
잼있어여~~ㅋ
민경아 재밌군하^^
재밌어요 ^^
>ㅁ <진짜 재미따!!
넘 잼써요 ^^* ㅋㅋㅋ 그럼 다음편으로 고고싱~
와!!!~~~ 진짱 재미있당...쿄쿄쿗
잼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