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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4072409515730493
큐텐그룹 관계자는 "미지급된 정산대금이 얼마인지, 판매자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는 파악하기 어렵다"며 "소액 판매자에 대한 정산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며 규모가 큰 판매자에 대한 대금 정산을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산과 환불 절차를 모두 정상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메프와 티몬 등 큐텐그룹 계열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파트너사는 모두 6만곳이다. 이들 3개사의 연간 거래액은 2022년 기준 6조9,000억원에 이릅니다.
데이터분석업체는 지난달 기준 위메프와 티몬 결제액을 각각 3,082억원과 8,398억원으로 추산했습니다.
한편,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산 지연, 미정산 문제는 기본적으로 민사상 채무불이행 문제라서 공정거래법으로 직접 의율(법규를 사건에 적용하는 것)하기가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자상거래법 위반 이슈에 대해선 조사 중에 있다"며 "조사의 구체적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트리거가 티몬, 위메프가 될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지난달만 1조 거래액 입니다.
티몬, 위메프, 모회사 큐텐 연락두절~~~
해피머니, 페이북도 막히고 카드 결제도 안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퇴직연금도 가입 안되어 있다는
하지만 우리 공정거래위원장님과 노동부 장관님은 참 태평하시죠
왜냐면 남일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연락두절~
먹튀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