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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는 오전 10시쯤 투표하셨는데
난 오후 4시에 투표하러갔는데 명부 보니 어머니 사인이 안되어있더군요.
이의제기하고 어머님 다시 오셔서 서명 하셨어요.
원인은 . 안내원이 명부 번호 확인하고 서명 받지않고
바로 투표용지 받으러가라고 안내하셔서 서명 생각도 못했다고 함..
가능한한 집안 어른을 모시고 함께 투표하는게 좋음..
어쨌든 절차무시하는 투표소참관인 안내원들이 존재한다는건 문제임.
첫댓글 ㅠㅠ여러 부정선거 얘기들이 있는데.. 우리는 뒤집을 힘이 없는 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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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사실을 알고시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