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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 스토리 노부부의 만두집 사랑
예쁜공주^^* 추천 0 조회 681 09.03.03 14: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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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3 14:08

    첫댓글 좋은글 이쁜 노래 너무 좋네요,,예쁜 공주 님 이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3.08 11:16

    가슴 시린 노부부의 사랑이 참으로 마음 아프지예,,,,고운 휴일되세요^^

  • 09.03.03 16:04

    노래가 넘 좋네요,,,할아버지 할머니 얘기는 너무 슲어라,,,어이 ,,인생살이 ,,,그렇게 쓸쓸할수 있나요,,노래나 한번 더 들어야 겠어요,,,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어여쁜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 작성자 09.03.08 11:17

    그러지예 노래는 넘 좋은데 노부부의 삶이 그리도 애절하게 사랑을 못잊어 만남의 징검다리인 한주일에 헌번 넘 마음이 애절했어요,,,휴일 행복하세요^^

  • 09.03.03 16:13

    너무도 슬픈이야기네요....우리도 할머니 될턴데...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3.08 11:19

    세월이 흘러 감에 우리들도 그런 노후를 맞을탠데 너무도 가슴에 애절한 사랑으로 어느날 혼자가 되신 할아버지의 슬픈사랑으로 그렇게 마감이 되었네요,,,행복한 휴일되세요^^

  • 09.03.03 18:19

    매정한 며느리로고~~~~안타깝네요~~~그 사랑 천국에서도 이어지기를~~~

  • 작성자 09.03.08 11:20

    현 며느리이지만 나중엔 시머니가 될탠데 살아 생전에 이런일 없어야 할탠데 정말 가슴이 아프지예,,,고운휴일 행복하세요^^

  • 09.03.03 18:43

    두노인의 안타까운 사랑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먼저 가신 할머니 맘 편히 눈이나 감으셨는지...할아버지의 그쓸쓸함을 어찌할꼬...

  • 작성자 09.03.08 11:22

    애절한 노부부의 사랑이 이렇게 허망하게 할머니가 먼저 갔엇기에 할아버지의 슬품은 어찌 할련지요,,,,먼훈날에 다시 재회 하시길 바랄면서 휴일 해복하세요^^

  • 09.03.03 21:07

    냉수 한그릇이라두 함께 하며 먹는것이 아름다움이것어유^^넘에일 같지 가 않어유 .........

  • 09.03.04 13:40

    흐르는 눈물을 주체치 못하겠네요...! 마음이 아파요...더열심히 부모님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 09.03.04 21:29

    마음이 너무 아파요...며느리님들 넘일이 아닌것 같네요. 우리모두 한번 되세겨봅시다요

  • 09.03.05 19:49

    마음이 너무 아파요...

  • 09.03.07 17:59

    너무 안타깝ㅇ습니다~~이젠 할아버님이 그외로움을 어찌달래며 사시려는지요 저의도 어머님먼저 돌아가시고 울아버님 외로움에 힘들어하시더니 2년만에 어머님 제사전날 돌아가셨읍니다~~저의아버님생각에 가슴이아려옵니다~~

  • 09.03.08 00:28

    마음이아파오네요.며느리는늙지않는지.세상이왜이렇게되어가는지답답하네요

  • 09.03.09 10:37

    어머나! 눈이 맵고 눈물이 나네요 넘 감동입니다! 요즘세태가 그러니 어쩌면 좋아요 부부를 떼여놓은 자식들이 원망스럽네요 !

  • 09.03.16 12:15

    얼마남지 않은 세월~~노부부를 며느리들이 어찌 이렇게 애닮게 했을까요? 며느리도 세월이가면 늙을텐데~~우리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좋은 글이네요...감사합니다

  • 09.03.22 10:30

    목이메여..옵니다..

  • 09.08.02 23:3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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