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남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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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네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Ἰωνᾶς [Iōnas] 이오나스 '요나' '구약의 선지자' '베드로와 안드레의 아버지' 입니다.
※ 먼저 이름은 같으나 전혀 다른 두사람(요나1:1, 마16:17)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이름의 뜻부터를 성경으로 드러내시는 부문을 살피니, 두사람 다 히브리어 이름으로는 יוֹנָה [Yônâh] 요나로 그 뜻은 ''집 비둘기'', '창8:8~12', 노아의 때 홍수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기위하여 내어놓고 소식을 가지고 들어오기를 반복하였던 '땅(집안)에 평화의 소식을 알려주는 의미'의 '비둘기'라 하겠습니다.
1. 그런데 구약의 선지자 요나는 그 아비의 이름뜻(집비둘기)에 더하여 '아밋대의 아들 요나'로,
“아밋대”는 히브리어로“아밋타이”인데 “확고함, 안전성, 영원성, 바르다, 진리”를 뜻하는“에메트”에서 유래한 것으로“참된(진리)”을 뜻한다고 합니다.
“요나”는 히브리어로“거품이 일어나다”의 사용하지 않는 어원을 뜻하는“야인”과 같은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 “비둘기, 집비둘기”라는 뜻이니,
아비와 아들의 두가지 이름뜻을 이어보면 <참된(진리=하나님 뜻)을 (내집에 전하는)집비둘기>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리고 보니 요나서에서 나타나는 요나선지자의 성품모습 그대로의 이름입니다.
우리집(이스라엘)도 아니고 다른집(니느웨) 잘되라고 내가 왜? 거기까지가서 심판예고를 미리 알려야하나?
에이^^거기는 차라리 망하는게 나아! 에라잇^^다시스로가는 배나타고 여행이나 가버리자!) ㅎ^^
2. 그런데 마태16:17절 에서 주께서 베드로를 부르실때에 "바요나(요나의 아들)'시몬(시므온)' 아!"로,
앞서 베드로의 믿음고백("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에 말씀을 더하여 하시기전 부르시는 이름입니다.
여기서 시므온(시몬)의 뜻은 "듣다, 부르다"는 뜻이므로(창29;33) 아비 요나의 이름뜻 '집비둘기'를 이어 보면 "집비둘기로 부른 베드로"로,
'유대인의 사도로 부름 받은 베드로'로 유대인 "내집안에 화평을 전하는 심부름을 하도록 부른 비둘기"로 정확하게 일치합니다.(갈2:8)
※ Oh! 할렐루야!
우리 구주께서 요나의 물고기 뱃속 삼일과 주님의 무덤속사흘 밤낮을 비유하신것이 단순히 어둠속 사흘만이 아닌,
"이방(우리)에게 하나님과의 화평을 위하여 회개(죄와 의와 심판)하고 진리(하나님의 뜻)로 돌이킬것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모든집 참된(진리) 화평의 비둘기"로도 일하심을 "이방(니느웨)으로 보내는 하나님의 집 사자 요나"비유로도 이미 함께 비유를 주셨습니다. (요 10:16) 할렐루야!
※ 그리고 구약의 선지서 요나의 비유 교훈으로,
※ 첫째로는,
하나님께서 사자(使者/복음 진리 전파부탁)로 부르실 때(소명의식을 받았을때) 도망갈 생각 말것, 도망할수록 요나같은 개망신에 고생만(욘1:7~17)^^하고 다시 잡혀온다는 것
※ 둘째, 하나님의 복음전파(뜻을 좇아 행함) 명령에 알량한 나의 시샘이나 참견은 버리고 하나님의 글휼(모든사람 만인을 불쌍히 여겨 구원)을 나도 한뜻 하나로 가지고 행하되 '원수에게는 숯불을 머리에 얹음(더한 친절과 배려로 사랑)' 할것.
※ 셋째,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뜻(마음,진리들)을 나로도 알고 찬송되기 원하여 성령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영 과 진리의 성령안에 깨어있어 익히듣고 알고 행하도록 무시로 간구(기도)할 것, 등 이 되겠습니다.
※ 그리고 또다른 신약의 거명인물 요나(Ἰωνᾶς), 바요나 시므온(시몬)에게 더하신 페트로스(Πέτρος, ου, ὁ, 반석, 집을 지탱하는 밑받침과 기준이 되는 모퉁잇돌)에 대하여 입니다.(요1:42,마16:15~19)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에클레시아)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에클레시아) 주리니 네(에클러시아,교회)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15~19)
※ 육신을 입고 초림하신 우리 주 '예슈아로 이름한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대하여 사람들이 말하는 후문 호칭들에 대하여,
줄곧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그러면 제자 너희들이 알고있고 믿고 따르는 바가《무엇을 믿고?》인가를 묻습니다.
그때 시몬(시므온= 나의 총없음, 둔함을 인한 간구 부르심을 들으시고 아들을 보내심) 이후로 새이름 베드로의 대답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고백하고, 주께서는 그것이 시므온(시몬 베드로) 스스로에게서 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게(아버지의 성령의 말하게하심을 따라, '일회성'으로)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하나님의 그리스도께서 일하심, 헤세드)을 아는 믿음 신앙을 기초"(반석,베드로)삼아 내 교회(하늘성전 새 예루살렘성 = 그리스도의 신부)를 연하여 세우리니"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보충설명 그 믿음에 더하여 믿어야할 그 그리스도가 하는 일들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신 그리스도로서의 십자가사역"을 설명하자마자,
이번에는 사탄이 베드로를 들어 말('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하여,
하냐님의 그리스도로서(헤세드 어린양) 십자가 사역을 그만두도록 강권'하며 붙들고 매댤리게 합니다. (마 16:22~23)
이는 베드로가 믿음의 반석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 그 믿음을 기초(페트로스, 반석)삼아 입니다.
이는 "그렇게 아는 믿음을 기초(페트로스) 하고 그리스도로서의 동선(하신 일=대신하는 구속사역등)을 보고 믿으라!' 입니다.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요10:37~38)
또한 "그리스도반석 믿음 이 없더라도, 하늘로서 오신 인자로서의 사역 과 십자가와 부활 승천하신 일들을 먼저 살펴보고 나서라도, 그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 믿음(반석기본)을 가져라"입니다.(마 27:54)
= 가톨릭(천주교)의 베드로반석(성베드로성전과 전세계 각곳 성당 성전, freemason'가우디'의 것등과, 종교기독교들이 건물들을 00성전으로 이름붙임)은 "종교mason들의 영원으로 저주와 심판받아 흑암에 던져질 사람의 영혼을 대한 사기"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2:17~21)))) 그리스도의 초림 십자가사역과 부활 승천은 "심령성전 구축"과 그 심령성전안으로 하나님께서 각인과 친히'사귐동행하는 영원 산제사삶' "경건"을 위함입니다.(요엘 2:28~32)
※ 진리안으로 다녀 사는자의 참 자유와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샬롬
※ 오늘 우리 각인따로 읽어 묵상하실 성경은 요나서로 하겠습니다.
첫댓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아멘. 샬롬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루를 시작하면서 웃음으로 시작 한다면 안될 일도 좋은 결과로 돌아 올수 있다 합니다.
미소는 행복을 만들고 역경 속에서 탈출 할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으시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