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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11조,평등권위반한=피우진 보훈처장 왈, 참전유공자 명단은 공개할 수 있지만, 518유공자 명단은 개인신상정보 보호차원에서 밝힐수 없다? 어처구니가 없는 국가보훈처장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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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해병동기의 애절한 글.. 조현규 3 477 02.07 22:02
오늘 새벽에 바라본 그믐달은,손톱 끝만큼이나 작았다.
새해라는 말의 끝 꼬리가 아직 없어지기도 전에 벌써 1월의 시간은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껏 살아오며 겪어 오고,경험한 상황도
여러 가지 한도 여러 가지 그 아래 체념과 굳은살도 꽤나 박혔건만 ~ 오늘 새벽 나의 한은 그믐달에서 시작되었다.
효근이가 아프단다.
지각 능력이 떨어졌고,말을 잘 못한단다.
세 달여의 입원치료와,서른 번의 방사선치료
재활훈련으로 많이 좋아졌다지만...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부인의 목소리가 약하고 애처롭다.
나와 효근이가 처음 만난 건,외무부 장관 공관 막사에서,215기 선발과정을 치르며 시작되었다.
그의 첫인상은 갓 캐어낸 잘 영글은 감자처럼 실하고 건장하였다.
우린 18대1의 경쟁 비율을 뚫고,진해행 열차를 같이 탔고,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엽사처럼
서로 다짐하고 격려하며,주먹 쥐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서슬 퍼런 디아이 교관의 구령 아래,격랑의 파도 속으로 휘말린 듯,피땀에 삼켜져 다시 태어났고,울진 양북 양남지역 무장공비 토벌작전,
그리고 공수교육단 흙바람 속에서 잠시 스치듯 만났었고,그 후 나의 월남참전으로 소식을 몰랐다.
우리 215 동기 모두가 자랑스럽고,재능과 자질을 의리와 인정 감정이 충만한 우성인자의
사람들이었건만 월남 전선에서 많이 잃었고
김병렬, 송태식을 떠나보냈다.
또 명근이와 효근이가,대열에서 낙오되어 있다.
우리는 한때 국가와 국민 전우를 위해 몸을 주저 없이 서로 허락한 사람들 아닌가!!???
뜻깊은 술 한 잔,넉넉한 식사 자리해 본 적 없지만,아직도 내 방에 걸려있는 붉은 명찰 선명한 정글 복을 보면
가슴이 뭉클 해지며
좀 더 깊이 오래 동지애를
나누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된다.
너로 인해 조국이 빛나고,너로 인해 민족에 영광이 있도다.
언제나 지칠 줄 모르며,전쟁마다 승리하는 너
강철같은 해병아!
우리는 적어도 피하거나 비열하지 않았다.
우리를 모함하고 왜곡 시키고,단순한 마초이즘으로 취급하는 사익에 눈썹 무리들도 있지만,
우린 대한민국의 영원한 해병들이며,사자같이 달리던 215기 들이다.
오늘 나는 그대들이 더욱 그립고,그대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
왼발 앞으로 나가자 해병대여~ !
Comments
장상회 02.08 00:02 신고
저역시 209기 동기 4명이 배에서 만나, 우리는 월남가면 죽는 다고 울고 하였는데요..
저혼자 살아서 한국땅 에 돌아 왔 읍니다`~
전태술 02.08 09:08 신고
월남전 말기,호이안 군대 후배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신화의 군대 해병대 답게, 해병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것 만으로도, 자랑스럽게 생각 합시다. ^^
김석길 02.09 14:30 신고
가슴을 적셔주는 뜨거운 전우애를 향한 글이 감동 입니다!
글을 올려준 215기 조현규 후임과, 209기 장상회 후임, 전태술 후임 반갑습니다
1965년9월 25일 청룡부대 선발대로 참전했든 145기 입니다
가끔 안부라도 전하며 지내기를 희망 합니다
Rokmc 145 밴드에도 초대 합니다
감비 해서 좋은 소식들 올려 주시면 더욱 고맙 겠습니다 필씅 해병대!!
FREE Bulletin 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Bittersweet of Motive, Johyun Kyu 3 477 02.07 22:02
The old moon, seen at dawn, was as small as the end of the nail.
The end of the new year is already three days before the time of January...
I have come to experience, and have experienced, many different limits, but also a lot of complaints and calluses have been lodged under it.
The yeast is sick.
The perception of the ability has fallen, and the words are poor.
With three months of hospitalization treatment, thirty years of radiation therapy rehabilitation training has improved a lot...
The voice of Mrs., who is heard through the telephone, is weak and pathetic.
The first time I met me and Hyo-keun, in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Mission Barracks, Cireumyeo started the 215-group selection process.
His first impression was a freshly made, well-made and sturdy, like a potato.
We had a competitive rate of 18 to 1, we rode the Jinhae train together, and I vowed and encouraged each other like a leaf into the tiger's Den, and the memory that he had fist was vivid.
Under the old lieutenant of the knee-a-child instructor, he was born again in the blood of the waves, was re-engaged, and was once again in the Battle of the Uljin Yang North Yang Nam's armed tribute campaign, and airborne education, in a short dirt wind, and then was unaware of my Vietnam veterans.
We are all proud of our 215 motivations, our talents and qualities, our recognition of our compassionate and soulful
They were, but they lost a lot on the front of the Viet Nam, parallel to Kim, leaving song Tae-il.
In addition, it has fallen in the heat and the yeast and the Hyogeun.
We were one of those people who had allowed each other without hesitation for the nation and his comrades!!???
I've never had a significant drink, a generous meal, but I still regret that the red badge on my room is a vivid jungle suit, so my heart gets crushed and I have never been more deeply in my camaraderie.
Because of you, your homeland shines, and you are glorified in the people because of you.
Always tireless, and you win every war
Steel like a Marine ah!
We didn't avoid or despicable at all.
There are also a multitude of eyebrows in the Saik that are used to morph and distort us, and treat it as a mere masochism, but we are the permanent Marine Corps of the Republic of Korea, 215 of the lion's run.
Today I miss you even more, and you are not lonely.
Let the left foot go ahead, the Marines!
Comments
Jang Outrun 02.08
I also had a 209-motive four people in the boat, and we cried out that the Viet Nam died.
I lived alone, and came back to the land of Korea. '
Ago Tae sul 02.08 09:08 Report
I had a lot of people in Hoi An army.
As a mythical Army Marine Corps, let's be proud, not just to defile the glory of the Marines. ^^ Kim Seok-gil 02.09 14:30 report
I am impressed by the writing for the hot comrades who moisten the breasts!
It is a successor of 215 Gyjo Hyun Kyu who raised the article, the former Tae-chung was a good successor to the 25 September 1965 in the Vanguard company of the Blue Dragon Corps, and I hope to hear, I want to say hello to ROKMC 145 band is also invited to listen to the great news and thank you Phil Sseung Mar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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动机的苦甜, johyun ku 3 477 02.07 22:02
黎明时看到的老月亮, 和钉子的末端一样小。
新的一年已经过去了三天..。
我已经体验到了, 也经历了很多不同的限制, 但也有很多投诉和电话在它下面提出了。
酵母病了。
对能力的感知下降了, 言语也很差。
经过三个月的住院治疗, 三十年的放射治疗康复训练有了很大的改善。
通过电话听到的太太的声音又弱又可怜。
我第一次见到我和在外交和使团军营的 hyo-keun 时, cireumyeo 开始了215组的甄选过程。
他的第一印象是新鲜的, 制作精良, 坚固耐用, 像一个土豆。
我们有18比1的竞争力, 我们一起乘坐金海火车, 我发誓, 并鼓励对方像一片叶子进入老虎的 den, 和他的拳头的记忆是生动的。
在老中尉的膝盖-孩子教练的带领下, 他又出生在波涛的血液中, 重新投入, 又再次参加了乌尔金杨北杨南的武装贡品战役, 并在空中教育, 在一阵短暂的泥土风中, 然后不知道我的越南老兵。
我们都为我们的215个动机、我们的才能和品质、我们对我们富有同情心和灵魂的认可而自豪
他们是, 但他们在越南的前面损失了很多, 与金平行, 留下了歌曲泰伊。
此外, 它还在高温下掉落, 酵母和 hyogeun。
我们是那种毫不犹豫地为国家和他的同志们相互允许的人之一!!???
我从来没有喝过一顿丰盛的饮料, 一顿丰盛的饭, 但我仍然后悔我房间里的红色徽章是一套生动的丛林服, 所以我的心被压碎了, 我从来没有像现在这样深深地沉浸在我的友情中。
因为你, 你的祖国发光, 你因为你而在人民中被荣耀。
总是孜孜不倦, 你赢得每一场战争
钢铁就像一个海军陆战队员啊!
我们根本没有回避, 也没有卑劣。
赛克还有许多眉毛, 他们习惯了变形和扭曲我们, 并将其仅仅视为受虐狂, 但我们是大韩民国的永久海军陆战队, 狮子跑了215人。
今天我更想念你, 你并不孤独。
让左脚继续前进, 海军陆战队!
评论
jang outrun 02.08
我船上还有四个人, 我们喊着说越南死了。
我一个人生活, 回到了韩国的土地 "
阿戈泰苏利02.08 09:08 报告
我在会安军队里有很多人。
作为一个神话中的陆军海军陆战队, 让我们感到自豪, 而不仅仅是玷污海军陆战队的荣耀。^^ kim seok-gil 02.09 14:30 报告
给我留下深刻的印象, 为那些滋润乳房的热同志们写的!
它是 215 gyjo hyun kyu 的接班人谁提出的文章, 前大中是一个很好的接班人, 1965年9月25日在蓝龙军团的先锋公司, 我希望听到, 我想你好, rokmc 145 乐队也被邀请听的好消息, 并感谢你 phil sseara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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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자 : 2017-08-11
조회수 :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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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유게자유게시판 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동기의 애절한 글 조현규 3 477 02.07 22:02
오늘 새벽에 바라본 그믐달은,손톱 끝만큼이나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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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살아오며 겪어 오고,경험한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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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필승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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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열차 北 달린다…18일간 2600km 철도 공동조사
30일 시작…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 공동조사는 분단 후 처음
통일부 2018.11.28
http://www.korea.kr/policy/diplomacyView.do;JSESSIONID_KOREA=hzTVcdLSxpTNLbJzzcMFZLg6GSJCj2Kp5xygbNKqhKkvjnRvGJJR!-722146515!-219827710?newsId=148855877&pWise=sub&pWiseSub=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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