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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개는 훌륭하다 빡치네요..
아서 모건 추천 0 조회 6,345 20.06.23 00: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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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3 00:33

    첫댓글 헉 그런케이스도 있나요
    부모님이 보셔서 저도 오며가며 보는데 이번주껀 챙겨봐야겠네요....

  • 작성자 20.06.23 00:34

    오늘자입니다. 강형욱이 무릎 꿇어가면서 둘째는 입양 보내자는데도 나는 주인이다 시전...

  • 20.06.23 06:46

    티비 보다가 리모컨 집어 던지실지도

  • 20.06.23 00:41

    강형욱이 건의하는건 하나도 허용안하고 자기들이 바라는 것만 강형욱한테 해달라고 하네요. 골목식당에서 백종원한테 레시피나 달라고 하는 빌런보는 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20.06.23 00:45

    저는 개인적으로 골목식당 빌런들보다 더 노답인거 같더라구요.

  • 20.06.23 00:51

    개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함.

  • 20.06.23 04:51

    아주 가끔 보는데 제목을 '강형욱은 훌륭하다'로 바꿔야 할 거 같더라고요. 정말 꽉 막힌 사람들 많습니다.

  • 20.06.23 07:19

    어제는 진짜 개가 불쌍...

  • 20.06.23 08:06

    정말 심각한 빌런이였나 보군요. 알럽 포함해서 자주 들리는 곳에서 다 글이 있을 정도...

  • 20.06.23 08:13

    문제는 교육 열의도 없습니다 예로.. 보더콜리
    방석 교육에서”yes” 외쳐주는 것도 안해서 빡쳤져..

  • 20.06.23 08:45

    개훌 방송 이후 최초 훈련포기였죠
    주인이 의지가 없으니 원..

  • 20.06.23 08:47

    결국은 담비를 다른곳으로 보내겠죠~
    어제 상황은 주인들 표정이 진짜 예전 김치전때 정준하 표정 보는줄..

  • 20.06.23 09:00

    어릴때부터 개를 키우면 그 개는 100% 주인하기 나름으로 큽니다 할아버지집 늑대견도 어릴때부터 애지중지 잘 키우니까 순둥순둥하더라구요 (다만 다른 집 개가 자길 보고 짖으면 야성의 본능으로 으르렁거리는데 진짜 살기가 넘칠뿐)

  • 20.06.23 09:16

    진짜... 제대로 키울 거 아니면 아무나 안키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처럼 깐깐하게!!

  • 20.06.23 10:27

    엄마의 무개념은 딸에게로 또 코비에게로.. 담비가 걱정이네요..

  • 20.06.23 12:07

    최악을 봤습니다.
    강 훈련사가 왜 전문가인가..
    왜 전문가를 자신들이 불러놓고 왜 말을 안듣는가..
    이럴거면 왜 불렀는가..

  • 20.06.23 16:58

    조만간 그런 최악의 견주나 나올줄 알았네요.. 요즘은 보다가 힘들어서 못보겠더라고요..

  • 20.06.24 10:58

    진짜 욕이 몇번이나 나왔는지... 방송나와 얼굴 팔릴거 알면서 왜 그렇게 행동하나 모르겠네요. 담비 못보내겠다고 한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강훈련사도 차선의 훈련을 하려 했는데 그마저도 안따라주고 지금처럼 키우겠다하고 속에서 천불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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