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3&aid=0006665006이재성은 J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 대표팀의 신성 우사미 다카시(23·감바 오사카)에 대한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이재성은 “(우사미 다카시는) J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이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앞서 먼저 동아시안컵에서 만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잡아 놓겠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시바사키 요네모토 잘막아야할텐데..
이재성 유럽가라
오 비장해보이는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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