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코스맥스엔비티(222040.KQ/NR): K웰니스 열풍 최대 수혜(26.08.10)
■ 2분기 영업이익 85억원(YoY 237%) 달성
- 2분기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 달성.
- 국내 본사 매출(757억원) YoY 46% 증가로 외형 성장 견인, 호주(매출 232억, YoY 75%) 턴어라운드.
- 본사는 내수(YoY 37%), 수출(YoY 54%) 고르게 성장. 내수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 등 신유통 플랫폼 확대로 웰니스 시장 접근성 개선, 신규 수요 크게 증가.
- 호주 사업, 톱고객사 전략적 제휴 확대에 따른 품목 다각화로 매출 크게 증가. 호주 법인, 대형 신규 고객사 매출 2분기에 시작, 하반기로 갈수록 기여도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
- 영업이익률(8.3%)은 일회성 비용(상여급 17억원, 세무 대응 수수료 5억원)으로 1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전년도와 다른 수익성. 당기순이익, 법인세 경정청구 환급액(257억원) 반영으로 크게 증가.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380억원 이상 가능할 듯
- 3분기, 국내외 사업 환경 개선으로 고속 성장 이어갈 전망. 국내, 신유통 채널 확장세 지속. 올리브베러, 현재 2개에서 연내 10개까지 오픈 준비 중. 코스맥스엔비티는 올리브베러 PB 대부분 공급.
- 수출 시장, 중국/동남아/미국 등 현지 건기식 브랜드들이 K웰니스의 다양한 제형/혁신성에 매료. 현재 생산 캐파 3,200억원(하루 8시간 기준)규모로, 초과근무와 2교대로 당분간 매출 증가에는 이상 없음.
- 법인세환급(약 257억원), 미국 공장 매각 대금(2,500만 달러)으로 약 600억원 재원 확보되는 만큼, 부채 1,500억원 이하로 줄고, 신규 캐파 증설 더 속도 붙을 것.
■ 현재 12MF PER 5.6배 불과, 주가 상승 여력 충분
- 한국 건기식 산업, 국내 메이저 유통 플랫폼들이 앞다투어 건기식을 핵심 카테고리로 사업 확대 중, 글로벌 메이저 건기식 브랜드들이 K웰니스의 i) 제형 다양성 및 혁신성, ii) 높은 품질과 스피드에서 K뷰티 ODM 성공 방정식 발견 중.
- 코스맥스엔비티, 국내에서 올리브베러 확장 모멘텀 흡수 및 미국/호주 사업 구조조정 효과 극대화 중.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re2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