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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부유한 환경서 자랐지만 우울증…가정사 굴곡 많아" ('신과 한판')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의사 겸 방송인·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여에스더가 우울증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되는 MBN '신과 한판'에는 환생각 최초 부부 불시착자가 출격, 날 것 그대로의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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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문의란 목표를 가지고 살다가 막상 목표를 이루니까 번아웃된건같기도하다..
아.. 의사분들도 우울증 걸리는구나.. ㅜ ㅜ 얼른 완쾌하시길..
의사도 힘들겠다ㅠㅠ 근데 내가 환자입장에서 우울증 티 나는 의사 만나본적이있어서...의사들도 사람이죠~괜찮아요~이런소린 못하겠더라고..암튼 괜찮으시길..
우울증은 진짜 누구에게나 오는듯ㅠㅠ
첫댓글 전문의란 목표를 가지고 살다가 막상 목표를 이루니까 번아웃된건같기도하다..
아.. 의사분들도 우울증 걸리는구나.. ㅜ ㅜ 얼른 완쾌하시길..
의사도 힘들겠다ㅠㅠ 근데 내가 환자입장에서 우울증 티 나는 의사 만나본적이있어서...의사들도 사람이죠~괜찮아요~이런소린 못하겠더라고..
암튼 괜찮으시길..
우울증은 진짜 누구에게나 오는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