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18대 총선의 격전지를 둘러보는 순서, 오늘은 '인천 서구 강화 을'입니다.
한나라당 후보와 친박계 무소속 후보가 치열하게 맞붙어 막판까지 승패를 장담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이규민 후보는 시장과 상가 등을 돌면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도시 바람이 불고 있는 지역 민심을 파고 들기 위해 경제 전문가이자 힘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화도 첨단 산업단지 조성과 검단 신도시 조기 완공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규민, 인천 서구강화 을 한나라당 후보]
"국회의원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서 일하는 자리...저는 참신한 신인이라는 것, 새 시대에 새 인물로 바꿔서 새롭게 일하자는 것 강조하고 있습니다."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이경재 후보는 다른 후보들보다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대부분 농촌지역으로 지역 토박이가 많은 강화도에서 득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 역시 검단 신도시 확대와 도시철도 2호선 조기 개통을 약속하면서 정당이 아닌 '지역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경재, 인천 서구강화 을 무소속 후보]
"그동안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해왔기 때문에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는 의식이 있고..."
통합민주당 서원선 후보는 검단 신도시를 교육 문화 도시로 만들고, 강화도를 환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관광도시로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인터뷰:서원선, 인천 서구강화 을 통합민주당 후보]
"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서 제 자신을 던질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인 무소속 박용호 후보는 높은 인지도를 부각시키며 지역 개발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용호, 인천 서구강화 을 무소속 후보]
"접근성 떨어져서 교통이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고 부당한 규제를 푸는데 전력을 다할 것.."
이밖에 평화통일가정당의 정혁순 후보는 가족행복특별법 제정과 휴전선 접경지역의 보상과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합니다.
인물이냐 정당이냐를 놓고 주민들의 표심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40%에 육박하는 부동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후보들은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첫댓글 나가서 당선되십시요 ㅎㅎ
정말 장한결심 열매 꼭 맺도록빌겠읍니다
동영상을 보니 이경재의원은 그때 적절한 행동을 한 것 같았습니다. 문제의발언에서 웃지도 않고 오히려 언짢아 하더군요. 이경재의원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무늬만 친박인자는 이참에 싹쓸어버려..........
저는 이경재 의원보다 목사의 잘몿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와서 연설하는데 어떨게 말립니까 좀 냉철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박사고깔님 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님의 글을 보고 판단해보건대 상당히 준비가 되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을 계기로 해서 갈고 닦아서 이경재의 밑둥을 아예 뽑아버리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