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에선 모두가 수비에 참여 했다. 우린 33년만에 우승했고 항상 모든 걸 다 바쳤다.이제 난 바이에른 뮌헨 선수다.감독이 내게 기대하는 축구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https://twitter.com/iMiaSanMia/status/1682381647549808640?t=JmMQjEqtwij17bSOQhwc-w&s=19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코고다
첫댓글 1년만에 레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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