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Company Research
자료링크: https://vo.la/QFYFhRI
원익머트리얼즈(104830.KQ/매수) : 뚜벅뚜벅
◆ 2Q26 Review: 일회성 비용 반영
-원익머트리얼즈의 26년 2분기 매출액은 923억원(YoY +23%, QoQ +5%), 영업이익은 146 억원(YoY +29%, QoQ -7%)을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반면에 영업 이익은 하회
-고객사 신규 증설 물량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기록. 동사의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25년 3분기 4%, 25년 4분기 9%, 26년 1분기 13%, 26년 2분기 23%로 매분기 확대되며 뚜렷한 성장세를 확인
-수익성 하락의 요인은 1) 연구개발 관련 일회성 비용 7억원, 2) 운임비 증가로 인한 비용 확대, 3) 헬륨 등의 상품 단 공급에서 마진이 일부 훼손된 것으로 파악. 아울러 성과급 관련 충당금도 반영
◆ 3Q26 Preview: 견조한 성장 유지와 수익성 회복
-26년 3분기 매출액은 994억원(YoY +20%, QoQ +8%), 영업이익은 183억원(YoY +29%, QoQ +25%)으로 전망. 25년 4분기 고객사의 중국 공장 가동률 회복, 26년 2분기 P4 라인 가동 개시로 인해 견조한 외형 성장을 확인
-하반기에는 P4 가동 본격화와 NAND 전환 투자에 따른 물량 증가 효과를 누리며 전년동기대비 20%의 견조한 외형 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추정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분도 반영. 고객사의 파운드리 부문 해외 공장향 공급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출하 자체는 시작되었기 때문에 하반기 특정 시점부터 물량이 본격화된다면 수익성에도 기여 가능할 것으로 기대
◆ 균형 잡힌 전방 기반으로 성장폭 확대에도 극심한 저평가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5,000원을 유지
-고객사들의 NAND 가동률 회복과 DRAM 신규 증설 라인의 가동 개시로 인해 외형 성장폭이 확대
-원익머트리얼즈의 DRAM, NAND 비중은 55%, 45%로 소재 업체들 중에 DRAM 비중이 큰 편이기 때문에 DRAM 신규 투자에 따른 수혜 강도 역시 강한 편
-NAND의 경우 300단 이상 단수로 높아지면서 소재 사용량이 증가되었고, DRAM은 최소 향후 2년간 신규 투자에 따른 물량 확대 가시성이 높음. 균형 잡힌 전방 산업 비중으로 인해 동종업 체 중에 가장 안정적인 성장성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
-아울러 해외 고객사향 소재가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테스트가 완료되었거나 진행중이기 때문에 추가 성장 여력 역시 확보
-소재 업체들의 경우 장비 업체들의 외형 성장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기 어려웠다고 해도 2026년 PER은 7.2배에 불과해 소재 업체 중에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