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남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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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다섯번째 시간으로 헬라어νεκρός, ά, όν [nĕkrŏs] 네크로스 로 그 뜻은 '죽은 የሞተ' '마28:4' '죽은 것 같은' 입니다.
※ 뜻관주로 주신 말씀 부문은,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수직(책임지고 맡아지킴)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슈아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마28:2~5) 입니다.
주신 관주말씀은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미리하신 말씀(예언)대로 죽은자 가운데서 사흘 밤낮을 지내신후 첫새벽에 시신을 두었던 돌무덤앞을 성령께서 조명하는 모습증거입니다.
※ 오늘 우리함께하는 묵상을 위하여 주신 단어 [nĕkrŏs] '네크로스' '죽은 자'가 '유대종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명을 받고 무덤을 지키던 자(마27:62~66)'들이요,
지진과 천사의 사역에 놀라 무서워하는 육으로보이는기는 겉보기에는 살아있으나 '죽은거나 다름없는 상태의 사람'을 성령의 증거는 '죽은 자'로 가리킵니다.
※ 말씀단어의 뜻중에 암하라어(셈족, 멜기세덱의 후손 그림문자)로 '죽은'의 그림문자 <የሞተ> 형상을 보시면, 십자가 동굴무덤문위에 천사와 그앞으로 쓰러진 지키던 두사람이 그려져 있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기타, 성경을 손에가지고도 종교로사역을 하는 자들과 그들의 말을 듣고 함께 따르는 자들이 죽은 자와 다를바없는 자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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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산자는 누구냐? 인데, '죽은자' [nĕkrŏs] '네크로스'의 어원 '시체'에 반하는 어원으로, σώζώ[sōzō] '소조'를 주십니다. 그리고 '시체의 뜻관주들 맨뒤로 감추었으나' 뜻과 관주들로는,
< 구원하다(마1:21, 요12:27, 딤전1:15), 구원 받다(마9:21, 행14:9, 딤전2:4), 구원을 얻다 (마10:22, 요10:9, 고전1:18), 구하다(막3:4, 눅6:9, 9:56), 보전하다(눅17:33), 낫다(요11:12), 성함을 얻다(막6:56), 구원(행27:20).>를 주십니다.
※ 그리고 '죽은자' [nĕkrŏs] '네크로스'의 어원 '시체'에 반하는 또다른 어원으로는 σῶμα, ατος, τό [sōma] '소마' 를 주십니다. 여기서도 '시체의 뜻관주 맨뒤로 감추었으나' 그 뜻과 관주들로는,
< 그리스도의 몸 공동체, 에클레시아 , 롬12:5, 고전10:17, 12:12,27, 엡1:23, 2:16, 4: 4,12,16, 5:23,30, 골1:18,24, 2:19, 3:15.>를 주십니다.
※ 그럼 산자들이 누구인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그리스도 복음으로 구원(죄가리움과 성령으로 그 영을 일으켜 다시 살리심)을 얻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그리스도의 몸 지체(살아계시는 영적 유기체)로 연하여져 있는,
성령보혜와 은사안에 하나로 연결된 그리스도의 영과 한영지체(주께 붙은자)된 자를 하나님께서는 산자로 말씀합니다.(고전5:20,요15;1~등등)
시체(겉모습육신)몸뒤 마음에 감춰있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심령안으로 있는 영의 몸(속사람)이 역시 부활영체이신 그리스도와 연결된 한몸영지체, 그리스도안으로 살아있는 자를 말합니다.
※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지체로 주와 하나되기 위하여는 오직 경건(하나님과 동행)을 애써 연습하여 속사람으로 하나님을 만나 사귐하는 심령성전 산제사(말씀 되새김)와 동행(경건)하는 그가운데 알게되는 진리들을,
말씀과 영안으로 사는 삶을 온전히 살기위한 스스로 자신을 치는 절제와 순종으로 경건의 길(그리스도의 동선과 계명)을 밟아 거룩(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것이겠습니다. (벧후 1;7) 아멘.
※ 오늘 우리각인 성령안으로 묵상하실 관주말씀은 본글중에 제시주신 관주장절을 여의를 따라 읽고 살펴 묵상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무도 알수 없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