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오토모티브 (007340): 변화구에 지친 자들을 위한 묵직한 돌직구
[키움 자동차 신윤철]
◎2Q26 Preview: 하이엔드 공작기계 수요 확대 사이클
- 매출액 1.09조원(+19.5% YoY), 영업이익 1,597억원(+31.4% YoY) 전망. Heller 적자 지속에도 작년 하반기부터의 미국 중심 우주·방산업계향 하이엔드 공작기계 수주가 2분기부터 매출로 인식되며 MTB 부문 OPM 18%대 방어 기대. 향후 하이엔드 공작기계로 신규 수주 집중 예상, 그동안 투입했던 R&D 비용 회수 가능성 제고.
- VMS 부문은 주력 고객사 GM의 ICE, HEV 중심 판매전략 수정으로 Q 개선, P 악화 우려 상존. 그러나 작년 하반기부터 주요 미국계 고객사들과 품목관세 적기 정산 구조 확보, 우호적 환효과까지 고려 시 자동차부품 역시 OPM 8%대 방어 기대.
◎일본계 공작기계 Peer 대비 멀티플 여전히 절반 미만
- 일본계 Peer: DMG Mori, Okuma, Makino 3사 평균 12M Fwd P/E 약 19x. 반면 당사 추정치 기준 DN오토모티브 7x 미만.
- 국내 반도체 증설 사이클 수혜로 하이엔드 공작기계 수주 확대 예상. 동시에 최근 일본계 경쟁사들이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발전기, 냉각장치용 하이엔드 공작기계 수주 소식 밝히고 있어 동사 역시 수혜 기대. 수주 경쟁 치열하겠으나 이는 정체된 시장에서의 치킨게임이 아닌 성장 사이클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형태.
- 26년, 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20%, +7.5%, 목표주가 5.9만원으로 상향. 특히 일본 경쟁사들의 공작기계 수주 실적 2018년 이후 최고치 경신 중으로 강력한 산업 호황 시그널. 주가는 역사적 신고가 경신을 향해 달려갈 것.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