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국회의원, 웅천 부영 아파트 분양가 민원 적극 나서

[두문불출]

내손으로 선출한 지역 일꾼의 사용방법을 제시했어도 

한 번도 그 효능을 검증하려고 한 적이 없이 

욕설로,

인신공격으로,

비난과 조롱으로 

남들이 하는 방식을 애써 외면하고

꿍꿍이 속의 분양과정을 거쳤던 것이 지난 우리의 분양과정이었다.

14일 입주민들과 간담회 갖고 다양한 법률적 조언, 방향 제시
최근 부영 측 1000만 원 할인 금액 제시 주민 반발 여전
현재 10여차례 걸쳐 입주민들과 만남 지속

김 의원은 “현재 분양가 산정에 대한 문제가 많기에 감정 회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국회에서 이 문제를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해결에 노력하고 있으니 힘을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입주민들은 “부영 측의 행동이 주민들을 무시하고 있다”며

“김회재 의원의 도움으로 대책을 세우고 있어 많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부영 측은 최근 입주민의 반발에 감정 분양가보다

1000만 원 적은 금액을 제시했으나

입주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http://www.db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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