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kbs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년 11월~)
출연 : 소지섭, 임수정
(과격하고, 들개처럼 자란 거리의 부랑아지만,
맘 속에는 넓은 가슴을 가진 무혁 역 멋지게 소화)
3. 현재 근황 (미사 이후)
1) 지방 사인회
① 청주 사인회
② 대구 사인회
③ 씨네 21 잡지 촬영
2) 앞으로의 스케줄
① 2005년 1월 24~31일 조성모 뮤직비디오 촬영 위해 일본 출국 (예정)
② 2005년 2월 일본 팬들과의 만남 (예정)
③ 2005년 가을.. 입대 전까지 드라마나 영화 1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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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타 배우들처럼 "연기력 없이"..
또는 "소속사의 후광"이나 "배경"으로...
혹은 "반짝인기"로
주인공을 맡은게 아니라
거의 엑스트라 급에서 조연으로..
그리고 주연으로..
열심히..
서서히 한걸음씩..
성실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로 올라선 간지횽아.
아직 2005년 1월 이후의
그의 프로필 난은
지금과 같이 비어있지만
간지횽아는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배우야.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그리고 100년 뒤에도
사람들 기억에 영원히 남을 만한
훌륭한 배우가 되길 바라겠섭.
간지횽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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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
소지섭 성장기6 (너무 길어서 나눠서 올림)
별빛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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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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