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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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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지원자 쉼터/ 정보 ♡ 대전 충청지역 48기 음료봉사 후기입니다.(유성 지족 고등학교)
군령47母 추천 0 조회 296 10.08.08 17: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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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8 18:09

    첫댓글 회장님 그리고총무님 선배학부모님 동기학부모님 특히격려해주신 사단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모두고생하셨읍니다

  • 작성자 10.08.09 11:40

    어제 변함없이 조용히 애쓰신 모습이 보기 좋았읍니다

  • 10.08.09 23:14

    먼저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대전동문회에서 참석하신 재부후배님과 32사단장 임성호 장군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10.08.09 18:09

    사단장님 .교수님 고맙습니다.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대전 동문회 선배님. 32기 남민우선배님과
    양중위부모님 그리고 참석하신 학부모님 모두반가웠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09 11:43

    네 저도여.

  • 10.08.08 20:24

    너무 수고하셨고, 사진안에 보고 싶은 분들이 많네요... 내년엔 서울/경기 모임에서 용서해 주시면 대전으로 갈까요ㅎㅎㅎ...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전/충남 학부모 모임 화이팅 !!! ^^*

  • 10.08.09 01:02

    용서가 아니고 서울/경기 연고권에서 방출(?)시켜드리겠습니다. 헤헤~. 슬옹45부 파이팅!!!. 대전학부모님 홧~팅!!!

  • 10.08.09 12:56

    용서요~용서가 될꺼라구생각하십니까?ㅎㅎㅎ
    이사하십시요~

  • 10.08.09 07:50

    노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0.08.09 11:44

    감사합니다.

  • 10.08.09 09:30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09 11:44

    왜 안오셨어여? 다음엔 꼭 참석하시여 얼굴 함 뵈여 ^^

  • 10.08.10 13:10

    예 잘 알겠습니다.

  • 10.08.09 10:28

    무더운날씨에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우리가 빠졌어도 표시안나네요 ㅎㅎㅎ...군령어머님 부지런함에 박수 *짝 짝 짝*

  • 작성자 10.08.09 11:43

    부지런하신건 회장님이셨구여. 전 제일 꼴등으로 갔어여. 다음엔 꼭 일찍 가야징~~~언니네가 빠져서 얼마나 서운했다구여. 있었으면 더 화기애애하고 좋았을텐데 생각했어여. 언제 한번 벙개해여.^^

  • 10.08.09 12:54

    군령어머님! 더운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10 11:30

    하하. 선영엄니하고 선영생도는 더 고생하셨던데여. 날 도 더운데 정복입고,,,,,^^

  • 10.08.09 13:50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 10.08.09 22:25

    더운데 수고 많으셧습니다,,
    멋잇는 3사가족님들~~~~~홧~팅,,,
    한우리에님~~~~~전국모임은~~~없나~~~~~~~요.

  • 10.08.09 23:34

    행사후 시골가서 감나무 밭에 제초작업하고 이제 돌아와 컴앞에 앉았네요.
    물론 양중위 아버지가 제초작업 했고 저는 식사와 간식 준비했죠 ㅎㅎ
    컴이 안되는 곳이라 이제야 ㅠㅠㅠㅠ
    참석하신 모든님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회장님이 흘린땀이 거름이되어 좋은 열매로 많은 합격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올해는 동문회 에서도 참석해주시고, 사단장님도 모실수 있었고 ,
    학부모님들도 많이 참석해주시고 의미있고 기쁜 하루였습니다.
    멀리 청주에서 엄정용 생도 아버님과 적무 47부모님 까지 함께 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무더위에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 10.08.09 23:40

    멀리 청주에서온 수험생들이 점심을 굶고 시간은 없고 난감하던차에 적무47어머님이 빵을 사오셔서 음료수에 빵 하나씩 들고 기뻐하던 아그들 모두들 최종 합격까지 고고싱~~~~~ 하기를 기대합니다.
    적무어머님!! 빵이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 10.08.10 00:21

    해마다 컴퓨터 싸인펜을 가져오시는 회은생도 아버님! 고맙습니다.
    응시생들이 해가 갈수록 준비를 안해오는 숫자가 늘어나요.
    조금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생도가 된다면 고쳐지겠죠?
    현역 응시생들이 시간에 쫒겨서 헐레벌떡 뛰어와서는 싸인펜 있냐고 묻고 받아들고 안도의한숨에 가슴 쓸어내리고 ㅠㅠㅠㅠ
    밀물처럼 고사장으로 들어가던 응시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파이팅을 외쳐주신 우리 부모님들 정말 멋졌습니다.
    시원한 음료수에 박수받고 시험본 아그들 모두들 합격하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10.08.10 11:32

    ㅎㅎ 역시 샘물님이 댓글 최고.... 힘든데 제초작업까지 하셨어여? 부지런하십니다.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8.11 09:51

    부지런하게 제일먼저 후기올린 군령엄마가 최고지요^.^
    선배부모님이 한분도 안계신 대전에 처음으로 모임을 주선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대전 학부모 모임이 분신처럼 생각됩니다. 오지 말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 10.08.11 08:33

    사랑하는 마음이 샘물처럼 넘쳐 나시는 샘물44모님, 인자하시고 자상하신 덕유산님, 예쁘신 미소로 수험생들에게 한껏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시던 토마토44님, 정계에 입문하셔야 될 달변가시면서 기운이 충만하신 윤섭46부님, 대한민국 육군 소위님의 아버님이시고 모임에 활력을 주시는 맑은산45부님, 그리고 인품이 고고하신 정회은46부님, 아가씨로 착각하게 만드는 군령47모님, 솔선수범의 표상을 보여주시는 정용47부님, 과묵하시면서도 정이 묻어나시는 석진47부님, 3사모의 보석같은 존재이신 32기 남민우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10.08.11 09:55

    쪽지만 주고받던 적무 부모님~~~~ 직접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식사도 하면서 마주앉아 많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도란도란 정담을 나눠보아요^.^

  • 작성자 10.08.12 15:48

    적무아버님~ 이렇게 일일이 특징지어서 글도 남겨주시고, 글재주가 남다르시네여. ^^그날 적무아버님 어머님 뵈어서 정말 좋았읍니다.
    허리아프신건 좀 차도가 있으신지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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