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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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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동호회 휴게실 산행후기 09.3/18수: 주금산 산행메모
염통 추천 0 조회 179 09.03.19 17: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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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9 17:43

    첫댓글 염통님덕분에 만보도아닌 16000보아니야 내발로는17000보를 걸었네요 몸살날줄 알았는데 거뜬하네요. 이젠 자신이생깁니다. 좋은산행해서 힘들었지만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숨어있는산, 소개해주새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3.19 17:59

    주금산은 등산객이 빠글빠글(?)한 유명한 곳입니다. 평일이라 조용... 산행후에는 발끝에서 엉덩이까지의 찬물샤워로 시작하여 미지근한 물로 땀을 씻어내면... 다음날 가뿐합니다. 다음에는 산행중의 휴식요령도 설명드릴께유우~~~.

  • 09.03.19 17:45

    염통님 덕분에 아주 한적한 아무도 없는 우리들만의 산행이라 즐거웠고 멋있는 가랑잎 원없이 밟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19 17:57

    철마산/주금산 주능선은 가끔 산꾼들이 이용하는 코스입니다. 평일산행이라 아무도 안보였지만요. 하산하였던 금단골은 비금계곡의 유명세에 가리워졌지만 정말 깨끗하여 좋더군요.

  • 09.03.19 18:41

    상체운동이 필요하다고 해서 운동횟수를 늘렸던 것이 과했던지, 복부근육 과 늑골근육의 통증으로 걸음을 걸을 수 없어 불가피하게 산행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하산시간에 맞춰 베어스 타운입구까지 갔었는데,진로를 바꾸어 철마산 방향으로 하산하셔서 헛걸음하는 벌을 받았습니다.산행에 참가하신 회원님들과 염통님께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09.03.19 17:55

    코스 변경을 하여 지이송~~. 베어스타운으로 내려서면 계속 경사내림길이 함께한 님들의 무릎에 부담스럽고 넘 산행이 멋대가리 없을 것같아서 그랬습니다. 이번 산행으로 정말 깨끗한 금단골을 발견하여 좋았답니다.

  • 09.03.19 18:07

    정말 많이걸었네요. 즐거웠읍니다. 내려오면서 족탕 발을 담굴수없도록 시리고 산듯했어요. 따뚯한 날씨인데도 아직곳곳에 어름이녹지않아어요.

  • 작성자 09.03.19 22:34

    보통 15,000보 정도면 적당한 거리입니다. 2년전에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시작하여 주금산/철마산/천마산을 지나 호평까지 거의 약40,000보에 총산행 10시간30분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 09.03.19 20:09

    자세히도 올려줘서 고맙고, 4월 비슬산에서 진달래에 취해 봐야지 , , ,

  • 작성자 09.03.19 22:29

    5060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물안개님을 도와드려 기쁜 마음입니다. 비슬산 참꽃이 한창일 4월 마지막주 수요산행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09.03.19 22:40

    하이~~~ 신난다 신난다!!!!

  • 09.03.20 11:33

    염통님 쬐금 서운합니다 하필이면 믿에서 여자 화장실 쳐다보는것을 찰영하셔나요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09.03.20 12:31

    설마 화장실..? 방실방실... 그 옆동네이겠지유우~~~. ㅋㅋㅋ. 감사합니다

  • 09.03.20 16:12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감사드려요.철마산을 가까이 두고 못간게 쪼매 아쉬워요.담에 또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09.03.20 16:40

    철마산은 다음 기회에...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으요. 사시사철 모습만 변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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