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그래도 개천에서 용난다.
구리구리쫑쫑 추천 4 조회 2,568 20.06.24 13: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6.24 13:07

    첫댓글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주변의 어른들이 아이에게 어떤 사람인지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 20.06.24 13:11

    부모의 영향이 정말 크네요

  • 작성자 20.06.24 13:16

    부모의 영향이 엄청 크다고 봐요.
    전에 다니던 학교가 특이했던게 반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학원을 안다니는 케이스가 절반이 넘었었거든요.
    그런 학생들 부모 만나보면 부모의 영향을 받았구나, 싶은 경우가 많았어요.

    공부 잘하다가 망한 캐이스도 나중에 시간 나면 써보도록 할게요. 역시 부모의 영향이 제일 크더군요.

  • 20.06.24 13:18

    초3 아들을 둔 부모로써 반성하게 되네요.

  • 20.06.24 13:27

    현직에 계시면서 겪었던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배우고갑니다

  • 20.06.24 13:28

    우와 글도 재미있게 잘써주셨네요ㅎㅎ 좋은부모가 되겠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집니다.

  • 20.06.24 13:40

    좋은글 감사합니다 초딩4 초딩1 아빠반성하고 너뮤재미있게 읽었네요 ㅎㅎ

  • 20.06.24 13:59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세상이 건강한 사회라고 믿고 있으며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어른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 20.06.24 14:07

    단순히 부모자식간이 아니라 제 인간관계에서도 필요할 법한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 20.06.24 14:14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식의 성공(표현이 성공이지 저같은 경우 행복하게 사는것)은 우리가 쉬쉬하거나 부정해서 그렇지 솔직하게 부모 대에서 90프로는 결정난다고 봅니다. 본문과 같이 '부'와 상관없이 부모의 인품과 의지에서요.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의 의지가 있으면 정말 본문처럼 되요

  • 20.06.24 14:20

    3번 아이 재밌네요 그냥도 대성할거 같은 아이에게 엄마가 기폭제를 넣어줬네요
    양자역학이라니.. 마블 영화에서나 나와서 이야기 하던거를..

  • 20.06.24 14:48

    욱아서 10권 읽은것보다 큰 도움됐어요

  • 20.06.24 15:28

    진짜 좋은글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같이 읽어야 하는글이네요

  • 20.06.24 15:34

    너무 좋은 글이네요. 이런 인사이트들은 앞으로도 계속 공유해주세요:)

  • 20.06.24 16:11

    이야기 너무 재미있고 ㅋ 미소지어지네요 ㅋ 선생님같은 제자이야기해주는친구 옆에 지내고 싶네요 ㅋㅋ
    3번째 친구 ㅋㅋㅋ 양자역학의 매력을 너무나빨리 깨우친 친구네요 ㅋㅋㅋ 서른다되어서 슈뢰딩거의 고냥이를 알게된 아재도 같이 썰풀며 공부하고프네요 ㅋㅋ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없이자라서 이제 조금 안정이 되어 저도 저런친구들에 멘토가 되어 주고 싶어요. 제발로 찾아나서려고 올해 노력중입니다. 코로나로 답답하지만

  • 20.06.24 16: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구체적으로 칭찬 많이 하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네요.

  • 20.06.24 16:20

    아동기의 부모 양육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칭찬과 질문에 대한 성의있는 답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고등학생 학생들 관련하여 글 남겨볼게요.

  • 20.06.24 17:37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아기가 세살이다 보니 정독하게 되네요~바로 와이프한테 공유했어요ㅎㅎ

  • 20.06.24 17:42

    1번, 3번은 많이 생각하면서도
    정말 쉽지가 않아요...
    내 육체적 피로함에 지배가 되버려서
    저런것들을 놓치게되니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 20.06.24 18:11

    재밌게 잘 봤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