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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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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황은혜 전도사 간증 (참음) : 네이버 블로그
참음 추천 1 조회 1,428 18.11.02 00: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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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02 01:18

    첫댓글 저의 간증이라기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의 역사입니다.

    닉네임 앙팡이라는 분은 제가 전혀 모릅니다.
    우연히 인터넷 보다가 저의 간증이 올라와
    있어서 스크랩해서 올립니다.

    그동안 올렸던 글들을 한번에 모아 올려놨군요. 그래서 글이 깁니다. 한번에 다 볼 수 없는 분량이니 나누어 읽어보시어요.

    모든 존귀와 감사와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8.11.02 14:23

    @재림맘 서울 아니구요. 우리의 사정 형편을 모두 다 알고 계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지금 글을 읽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모든 병이 다 죄로 오는건 아니지만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질병은 보이는 죄' 이니 우리가 주 앞에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참 회개를 하여 주님의 거룩한 보혈로 씻고 용서 받으면.. 질병과 저주와 고통과 마귀가 한 길로 들어왔으나 일곱 길로 쫓겨 나갑니다. 구주 예수님은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성케 하였느니라' 내가 널(재림맘)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므로 네가 나음을 입었느니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 결박푸셨도다! 죄의 결박푸셨도다! 모든 결박푸셨도다! 아멘.

  • 18.11.02 08:45

    @재림맘 오금동 사랑하는교회 치유집회가보셔요. 유튜브에도 치유영상있습니다. 꼭 권해주고싶네요.

  • 18.11.02 01:44

    정말 귀한 간증이네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18.11.06 07:44

    영원무궁 세세토록 정말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존귀와 감사와 경배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 18.11.02 02:51

    놀랍습니다...! 간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02 12:17

    하나님은 정말로 놀라우신 하나님이십니다.

  • 18.11.02 04:21

    황은혜 전도사님의 귀한 간증 잘 읽었습니다. 놀라운 체험을 많이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전도사님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02 12:39

    오랜동안 미신숭배에 찌들어 있고 귀신의
    세력에 결박되어 꼼짝없이 지옥불못에 몸과 영혼이 던져져야 마땅한 이 죄인을 심히 심히 불쌍히 여겨주시고 절대로 그 악마의 세력을 이길 수 없음을 아시기에 때론 음성도 들려주시고 때론 환상도 보여주시고 때론 꿈으로도 말씀해주시고 때론 능력과 은사와 성령의 불을 주시면서 이 영혼을 죄에서 사망 지옥에서 건져내어 살려주시려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역사해주셨으니 하나님의 그 열정 열심 사랑 수고 인내 배려 친절 자비...에 감사찬양 드릴뿐입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전지하신 주님이 일해주시니 주님 잘 섬기고 충성해야 맞습니다.

  • 18.11.02 04:50

    할렐루야! 귀한 간증입니다.
    전도사님의 간증을 부분적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풀 버젼으로 말씀을 접하니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저는 몇년전 엄청난 회개가 터져 나왔고, 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해 주셨지요. 평생 종교생활하면서, 교회 다니니 당연히 천국 간다고 믿고 있었는데, 그 순간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요. 또, 세상이 마지막 때가 가까우니 깨어 있으라고 알게 해 주셨지요.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그때 깨닫게 되었지요. 사실, 예전에는 휴거는 먼 훗날이고, 주님의 신부라는 말이 남자인 저에게는 거북하게 느껴졌었는데, 그때 이후 이 사실들이 다 믿어지더군요. 늘 귀하신 사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1.02 12:06

    저와 꼭 같습니다. 저도 엄청 충격 받았습니다. 얼마나 말씀 앞에 후들후들 떨리는지요. 자다가도 깜짝 놀라 깨어 내가 이러고 한가하게 있을 때가 아니잖아 하며 소스라치게 놀라 벌떡벌떡 일어날 때가 많았습니다.
    엄청난 회개가 터지게 하셨다니.. 얼마나 기뻐 춤출일입니까.. 성령께서 내 죄를 지적해달라고 내 죄를 발견케 해달라고 행위록에 기록되어진 죄가 다 도말되도록 회개충만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회개하라는 말을 기분나쁘게 듣고 왜 나를 죄인 취급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대지만.. 몰라서 그런거죠. 죄가 발견될수록 얼마나 노다지 캔 것보다 기쁩니까. 왜요? 그 회개치 못한 죄로 지옥사망에 머물러있게 되니까요

  • 18.11.02 07:55

    참음님 간증이신가요? 정말 놀라운 내용입니다. 마라나타...

  • 작성자 18.11.03 00:49

    네.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타 까페에 조금씩 올렸었는데 앙팡이님이 어찌 제가 올려놓은 글을 읽어보셨는지 신기합니다. 제가 올려놓은 글 모두를 한꺼번에 이렇게 소중히 인터넷에 네이버블로그에 올려 놓으셨네요. 또 제가 우연히 어느 날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 댓글을 통해서 앙팡이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18.11.02 11:30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 작성자 18.11.03 07:47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 염려, 걱정 없습니다.
    문제있으면 문제 가지고 하나님께 가서 기도하면 됩니다.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고 먼저 약속해주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주시는 분..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삽니다.

  • 18.11.02 12:02

    하나님 살아계심과 은혜입니다!
    귀한글 잘 보았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1.03 00:46

    맞습니다.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없었다면 우린 다 멸망할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자일뿐입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영광 받으옵소서!

  • 18.11.02 12:40

    귀한 간증 감사해요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에 힘이 됩니다
    항상 주님의 통로가 되어 쓰임받는 귀한 가정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18.11.02 13:23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 18.11.02 22:05

    전도사님처럼 이렇게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저의 모습은 주님앞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너무나 귀한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03 07:45

    다른사람보다 결점이 많고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부족하니까 은혜를 많이
    주신거래요. 새사람되라고요..참감사해요.
    저같은 사람이 꼭 예수를 믿어야 돼요. 저뿐아니라 죄성을 가진 인생들은 다 예수님을 믿어야 해요.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께 성경을 통해 사랑과 겸손과 순종과 용서와 자비와 친절과 참음과 화평과 인내와 양보와 섬김... 등 너무
    많이 배웠고요 내 안에 정말 소유하기를 지금까지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못 배운 것이고
    내 속엔 없던 것들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03 07:42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이십니다.
    찬송 가사대로.. 은혜의 주님께서 '아이러브지저스님' 안에 계셔서 은혜 사모하는 님에게 은혜 가득 충만히 만족하게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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