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SK바이오팜(326030.KS/BUY)
[아제투칼너가 엑스코프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리포트: https://buly.kr/9tDKIa6
▶️ 엑스코프리 연간 가이던스 상단($580M) 터치는 확실해지는 분위기
- 2Q26 실적은 매출 2,474억원(YoY+40.3%, QoQ+8.6%), 영업이익 971억원(YoY+56.9%, QoQ+8.1%, OPM39.2%)으로 전망
- 판관비 전분기 대비 115억원 증가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주요인
- 4월 기존 DTC 광고 재개 및 6월말 신규 DTC 광고 출시로 하반기 마케팅 강화
- 4Q 처방량 대비 매출액 감소 트렌드를 보수적으로 반영해도 Xcopri 연간 추정 매출액 $585M로 가이던스 상단($580M)에 근접
- Cenobamate 아시아 지역 확대로 소액 마일스톤 발생 및 매출 성장 전망
- 하반기 브라질 NDA 승인·런칭 매출 및 일본 허가(Ono pharma '25년9월 NDA 제출) 마일스톤 기대
▶️ 3분기에는 R&D 성과 발표도 기대할 수 있을 것
- 이번 분기 R&D 비용 급증 없었으나 연간 5,700억원 소진 계획 유지
- 2026년 3월 현탁액 제형 NDA 제출 완료, 빠르면 2027년 초 승인 기대
- 전신발작 적응증 및 소아 연령 확대 sNDA 연내 제출 목표
- 일본 cenobamate 연내 승인 목표
- NTSR1 표적 RPT SKL35501(FDA 임상1상 IND 승인 획득), p300 표적 TPD SKT-18416('27년 IND 제출 목표), CA9 표적 SKL37321, [225Ac]ROR1-RPT 등 개발 성과는 11월 3분기 실적발표에서 업데이트 예정
- 2nd 프로덕트 도입은 "연내 성과 확보를 목표로 전사 역량 집중" 중
▶️ 현저한 저평가, Azetukalner와 Cenobamate는 갈 길이 다르다
- Fwd.12M 기준 OPM 38.9%, EV/EBITDA 13.3배
- Peer(OPM 34.4%, EV/EBITDA 20.3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 기존 타겟 배수 17배 유지해 목표주가 산정
- Xenon의 Azetukalner는 Cenobamate 대비 효능적 이점 충분히 입증 못함
- 뇌전증 특성상 교체투약·병용 필요성 높음
- Cenobamate는 선행 약물과의 병용 이점 입증하며 Peer 대비 높은 부작용에도 지속적 매출 성장
- Briviact 제네릭 출시로 Cenobamate와의 병용 needs가 높아지는 현상 기대
- Azetukalner는 Real-world data 부족으로 우선 다제 내성 환자 대체제로 소비 후 병용 투여 안전성 입증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