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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오래된 포옹
송재옥 추천 0 조회 105 26.07.22 02: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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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 당시 나이테는
    가슴이 불규칙하여
    제대로 새겨나 졌을까요ᆢ

  • 작성자 26.07.24 07:46

    그러게요.
    운명처럼 바위와 한몸이 되었어요

  • 26.07.22 07:45

    오랜 세월 감춰온 사랑
    예리한 시인님께 딱 걸렸네요. ㅎㅎ...

  • 작성자 26.07.24 07:47

    사랑과 집착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26.07.22 10:39

    너와 나를 지우고 나서 하나가 된 오래된 포옹, 예술입니다.^^

  • 작성자 26.07.24 07:47

    서로 지워져버리고
    다른 무늬로 살아가더라고요

  • 26.07.22 11:09

    오래된 부부는 서로 닯는다
    하지요
    하나가 되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겠지만 이겨내고 우뚝선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6.07.24 07:48

    좋은 점 나쁜 점 있겠지요?
    나무는 더 단단하게 자랄 거고요

  • 26.07.22 21:15

    너도 나도 조금만 지울 수는 없을까요. 나.이면서 우리인.

  • 작성자 26.07.24 07:48

    나이면서 우리.
    가장 이상적인 관계네요

  • 26.07.23 06:13

    저는 죽을 것 같아요
    숨 막혀서요

  • 작성자 26.07.24 07:49

    그쵸?
    그러나 어쩔 수없이
    살아가기도 하나 봐요

  • 26.07.23 10:30

    영원한 포옹만이
    사랑의 끝 지수 입니다 ^^

  • 작성자 26.07.24 07:49

    사랑의 끝 지수!
    너무나 죽도록 사랑한다면요

  • 26.07.23 20:32

    저 포옹이 좋기만 할까요, 답답해 숨 막혀 할까요...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7.24 07:50

    숨막히는 갑갑함까지도
    좋다면...
    그러나 힘들 것 같아요.
    서로가 다 지워지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요.
    표면적이겠지만요

  • 26.07.24 18:34

    상황과 환경은 서늘하지만
    두 몫의 나이테가 합해졌기에 뜨거울 수 밖에 없겠군요.

    '하나됨'보다는 '따로 또 같이'가 더욱 좋을 것 같기는 해요.

  • 작성자 26.07.24 20:19

    너무 뜨거우면 데고
    녹기도 하죠...
    저도 '따로 또 같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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