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으면 이번 여름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케인은 재계약 주급으로 40만 파운드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적을 원한다.
토트넘은 케인을 FA로 보내고 싶지 않으며 이번 여름에 그를 매각할지 아니면 재계약을 설득할지 저울질하고 있다. 두 번의 오퍼가 거절된 바이언은 이번 주에 세 번째 오퍼를 할 예정이며 토트넘은 약 100m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맨유도 케인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임금 구조를 깨뜨려야 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추격을 멈췄다. 맨유는 케인에게 주급 50만 이상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맨유는 한 선수에게 주급 50만 파운드를 지출할 경우 FFP 규정을 준수하기 어렵고 그렇게 되면 라커룸이 불안정해질 위험이 있다. 기존 스타 중 한 명인 마커스 래쉬포드는 최근에 주급 32.5만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케인과 가까운 소식통은 맨유와 임금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케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지만 맨유는 여전히 스트라이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회이룬과 콜로 무아니는 맨유의 대체 공격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케인은 스타일보면 35살까지도 월클수준에서 놀거같은데
이참에 음바페랑 맞교환하면 되갰네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케인은 스타일보면 35살까지도 월클수준에서 놀거같은데
이참에 음바페랑 맞교환하면 되갰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