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18786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24일 "클린스만 감독이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온다. 이
후 K리그 경기를 직관 하는 등 대표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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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관계자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차두리 어드바이저, 마이클 김
코치로부터 K리그 정보를 제공받아 선수들을 분석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뭘했다고 휴가야.. 놀러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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