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말고는 각 삼등분은 안 되요..Wantzel란 사람이 증명 했다더군요..
예전에...4년전?? 그 때 '최익곤'이라는 사람이 증명했다구 신문에 광고를 실었었어요..어떤 무식한 신문사에 의해서
최익곤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웃을만한 거 많이 찾을 수 있을 거예염
정말 거창한데 읽어보실려면 읽어보세요..그 때 그 사람이 신문에 낸 광고입니다..
(밑에 붙여넣기는 했지만 이거 읽어두 별로 도움은 안 되요..밑의 내용은 헛소리니까요..)
광고제목: 위선과 오만에 대한 분노가 드디어 오늘 하나의 발견과
또 하나의 발명을 동시에 발표하게 되면서 밝히는 22년의 고백사!
부제: 200년전 불란서 수학자 [반첼]의 "일반각의 3등분 작도의 불가"의
증명은 오류였고, 온 인류의 꿈인 "제 9의 에너지",
자연환경을 복원하면서 온 인류가 사용하고도 남는
"무한의 공짜에너지"라는 환상의 실체 "중력기관"과
"제9의 에너지"를 밝힌다.
첫째
<<<1>>>. 수학(기하학) 문제로써 "일반각은 작도로써 삼등분할 수 없다"함은
60도를 20도로 3등분할 수 없다 함이며, 작도로써는 3도의 배수각을 제외한
1도, 10도, 20도 등은 구할 수 없다는 것이며 불가능 중의 불가능으로 증명
되어 있다. 이제 "일반각은 작도로써 3등분할 수 있다"는 발표를 하면서
예견되는 수학계의 몇가지 문제를 상기해 두고자 하는 바이다.
(1) 수학은 결코 오류를 반복치 않는다는 수학이 오류를 반복하였고 오류의
주체는 대수학이라는 것.
(2) 수학이라는 학문 속에서 기하학과 대수학은 주도권의 자리매김에서 200년
주기설이 있으며 대수학이 수학이라는 학문을 주도함으로써 발생되고 있는
불합리성이 발견되고 있다면 200년 주기설의 전환점일 수도 있다.
(3) 일반각의 3등분 작도가 성립한다면 수학 속의 미분학과 적분학이 어쩌면
학문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한다.
(4) 지금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수학에 관한 서적들이 일시에 휴지화 될 수
있는 경제적 손실 또한 간과할 수 없다는 것.
(5) 수학이라는 학문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대수학이 지배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일반각의 3등분 작도의 성립"은 대수학자들의 집단적 저항을 받을
개연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6) 위와 같은 내용은 수학을 전공한 전문인들의 견해를 전한 것에 불과하며
때문에 기하학이 별도 과목으로 있었던 시절, 중학 3년 정도의 수준이
(피타고라스의 정리) 아닌가 생각되어지므로 배우는 입장의 학생 여러분들은
선생님과 함께 검토에 참여, 소견의 개진이 있기를 바란다.
<<<2>>>. 약 200년전 학문적으로 불가능이라 증명된 "일반각은 작도로써
삼등분할 수 없다"는 반첼의 증명은 오류였다.
이제 수학은 스스로 새로운 학문적 전기에 매진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대한수학회는 이에 상응한 절차를 준비해 주기 바란다.
일반각의 삼등분 작도.
일. 작도
(1) 임의의 선분"가나"를 구하고 "가나"의 길이=1 이라 한다.
(2) 점 "나"에서 선분"나가"의 수선을 구하고 수선상에
선분 "나다"의 길이 = 2/3 - 0.5282 (작도할 수 있다)의 점 "다"를 구하고
점 "가"와 연결, 이때 각 "나가다" = Theta라 한다.
(3) 점 "나"에서 선분 "다가"의 수선, 만나는 점 "라",
이 때 선분 "나라"의 길이 = sin Theta,
(4) 점 "나"에서 선분 "나라"를 반지름으로 원 "나",
선분 "가나"의 연장선 "하"와 만나는 점 "마"
(5) 점 "마"에서 선 "하"와 60도를 이루는 선 "도"(작도할 수 있다)를 구한다.
(6) 점 "가"에서 선분 "가나"를 반지름으로 원 "가",
선 "도"와 만나는 점 "바"를 구하고 점 "가"와 연결한다.
이때 각 "바가나" = 20도이다.
따라서 일반각 60도는 20도로 3등분 된다.
이. 증명도
전계 1
(1) 원 "가"와 선 "도"와 만나는 또하나의 점 "나8.6"을 구하고 점 "가"와 연결.
(2) 점 "가"에서 선 "도"의 수선, 만나는 점 "사",
원 "가"와 만나는 점 "나9", 점 "나3" (9시방향, 3시방향인 수평축)
(3) 점 "가"에서 선 "도"의 평행선, 원 "가"와 만나는 점 "나12", 점 "나6"
(12시방향, 6시방향인 수직축)
(4) 점 "나"에서 선 "도"의 수선, 만나는 점 "마1", 선분 "나12 가"와
만나는 점 "마2", 원 "가"와 만나는 또 하나의 점 "나2"
(5) 점 "나12"와 점 "나8.6"을 연결, 선분 "마1 마2"와 만나는 점 "마4"
(6) 점 "가"에서 선분 "나8.6 나12"의 수선, 만나는 점 "아1",
선분 "마1 마2"와 만나는 점 "마3", 원 "가"와 만나는 점 "나10.3"
선 "도"와 만나는 점 아.
(7) 점 "아"와 점 "나12"를 연결, 원 "가"와 만나는 점 "나11.3"
선 "하"와 만나는 점 "하".
(8) 점 "가"와 점 "나11.3"을 연결 선분 "나8.6 나12"와 만나는 점 "아2"
(9) 점 "나8.6"과 점 "하"를 연결
(10) 점 "나11.3"과 점 "나8.6"을 연결, 선 "하"와 만나는 점 "하1"
(이때 점 "마3"을 지난다.)
전계 2
(각 "바가나" = 2 * 각 A, 각 "바가나9" = 각 B, 라 하면
2 * 각 A + 각 B = 30도 이다)
(1) 평행사변형 "가 나11.3 하 나8.6"은 각변 = 1 인 마름모꼴이고
점 "하1"은 중심이고
사변형 "가 나11.3 하 나8.6" = 사변형 "가 나12 아 나8.6"이다.
또 각 "바가나8.6" = 각 "나11.3 가 나12" = 2 * 각 B 이다.
(2) 각 "나가나11.3" = 각 "나가나12" - 각 "나11.3 가 나12"
= 60도 - 2 * 각 B = 4 * 각 A 이고
각 "나가나11.3" = 각 "나가나8.6"으로
4 * 각 A = 30도 + 각 B 이고 각 A = 10도이다.
따라서 각 "바가나11.3" = 60도 (일반각)는
각 "바가나" = 20도로 3등분 된다.
(3) 10도 - 9도 = 1도 로 1도 각이 작도되면서 각도의 개념이 달라진다.
전계 3
(1) 0.5282 = 상수(constant) C 라 하면
2/3 - C = ton Theta 이고
선분 "나라"의 길이 = 선분 "나마"의 길이 = sin Theta 이고
선분 "마가"의 길이 = sin Theta + 1 = cos 10도 * 1/cos 30도
(2) 선분 "마1 나"의 길이 = sin Theta * cos 30도 = cos 10도 - cos 30도이다.
* 오류의 범주 : 대수학의 한계 대상일 수 없다고 생각되며 대수에 의한 증명은
학문간에 이관될 때 등차관계의 오류를 범할 수 있었고 생각되나
오류의 실체는 더 검토되어야 될 것이다.
둘째 대한 물리학회와 대한 기계공학회에 "중력기관"(편의상의 명칭)의 검증을
위한 공개 검토를 요구한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으로 존속해 오면서 "에너지"에 관하여는 지금까지
자연환경의 혜택으로 주어진 환경을 잠식하면서 생존해 왔으나 이제는 환경에
대한 보존과 복원을 전제로 한 "에너지"여야 된다는 필연적인 조건을 제시받게
되며 또 이는 온 인류의 염원일 수도 있으며 "중력기관"은 이러한 인간의 꿈을
실천하기 위하여 무한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인간을 위한 인간의 에너지로써
"제9의 에너지"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공표하는 바이다.
1. "중력기관"은 ((1)영구자석의 자기력과 (2)자석의 중력과 (3)중력을 구속하는
장치인 "구인선") 중력 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전환시켜 일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기 위하여 고안된 계기이며, 일종의 회전하는 지렛대(시이소오)라 할 수 있는
발전기이다.
2. 본인이 갖고 있는 실험용 실험기구인 "중력기관"은 일부분이 미완성품이다.
이 미완성 부분은 연계 설명으로 대체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작동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의 기계적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사실상의 완성품과 같은 조건으로
검토할 수 있다. 때문에 미완성 부분의 대체 설명이 논리 전개와 연계 성립하지
않으면 "중력기관"은 논의의 대상도 되지 않으며 또 "중력기관"의 기능에 대한
이해도는 상세한 설명과 검토를 통하여 현재 고등학교 2, 3학년 정도의 자연과학
수준이라 생각된다.
3. "중력기관"은 현존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과 충돌하고 있으며 어쩌면
"열역학 제1, 제2 법칙"은 수정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이는 본 "중력기관"이
논리적으로 기계공학적으로 성립하기 때문이다.
4. 1974년에 시작된 "중력기관"의 연구는 1981년까지의 기초단계와 1985년까지의
정리단계를 반복하면서 1990년까지가 완성단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일반각의
삼등분 작도의 추적은 1979년에 절치 부심의 심정으로 "중력기관"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방법으로 선택하여 시도하였으며 중력기관과 작도법은
학문적으로도 불가능이라 증명되어 있다는 공통점외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1995년까지는 검증을 받기 위한 노력 기간이었다.
이러한 노력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유관 행정기관을
매체로 하여 유수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부터 검토 결과라는 답변서 형식의 서신을
모두 9통을 수신한 바 있으며, 이 9통의 검토 결과라는 내용 중 유일하게 정답이
하나 있었으니 그 내용은 "질의를 받은 내용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검토가 불가하며 다만 학문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정리되어 있음을 알린다"였고,
나머지 8통의 답변서는 기상천외하다거나 또는 속된 표현으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 같은 동문에 서답만 하는 식의 답변으로서 그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오늘을 살고
있는 지식인들의 한 단면을 밝힐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공개 검토시 밝히겠으나
다만 이러한 결과는 학문에 대한 애착과 권능과 함께 배타심 등의 편견과 오만의
결과라 생각되며, 또 다른 원인으로써 암기위주의 교육풍토에서 온 응용력의
부족현상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 생각도 하게 된다.
다음으로 "중력기관"의 객관적 검증을 받기 위하여 완전하고 책임있는 공개
검토회를 갖도록 많은 시간에 걸쳐 연관 행정기관에 요구한 본인의 민원행위
(1980년에서 1995년까지 15년간)의 어느 곳, 어디에 어떤 잘못이 있었는가를
질문하면서 먼저 공복으로써 공인으로써의 인식의 전환이 있어주기를 당부하는
바이며, 이러한 작은 생각의 시도야 말로 궁극적으로는 우리 모두에게로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 아닌 타인의 의견도 결과 이전에 먼저 존중해 줄 수 있는
성숙된 미래지향적 사회로의 발돋움이 아닌가 생각되며, 진리는 먼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도 있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인간이 사는 사회에 인간을 위하는 목표에 우선 하는 다른 가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논리적 격식을 갖추어 이에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도 아울러
이제 본인은 22년의 세월이 힘겨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의 광고문에서도
유관 전문기관인 대한수학회, 대한물리학회, 대한기계공학회 등에서 또 다시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새로운 것에 의한 변화를 수용치 않는 사회는 정체된
사회로서 권위와 집단적 이기주의가 우선하는 사회라고 규정 짓고 더 이상
진실 규명 이전에 인성의 파괴를 수용할 수도 없고, 이 사회는 본인이 제기하는
논리가 뿌리를 내릴 토양이 아니라는 것으로 단정하고 이제는 지구촌 어느 나라,
어느 곳이던지 수용해 줄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갈 것이며, 이에 어느 나라이던
그 곳 국가기관의 책임을 전제로 한 모든 해당국가의 해당 기관은 그 뜻과
의사를 통보해 주는 기회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이유때문에 특히 본 광고문을 게재하게 되는 보도기관인 한국일보는
본인이 4차에 걸쳐 본 광고난을 통하여 광고문을 발표한 선례가 있음을 유의하고
(82.1.16(수학,기계), 86.11.11(수학), 92.11.1(기계), 95.3.30(수학,기계))
이제 멀고도 어려웠던 실패의 고통을 딛고 완성한 확신에 찬 담담한 결과의
발표라는 점과 어쩌면 문명의 획을 그을지도 모를 한 문명이 탄생의 고통에
처해 있을 때 진리 탐구의 진실규명과 함께 인간의지의 존엄성을 위해서도
언론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인지하고 대한수학회와는 공개 발표회를, 대한
물리학회와 대한기계공학회와는 절저하게 공개되고 책임도 있는 검증 기회의
주선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