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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第 201차 山行記 (09.1.16 장산)
매일생한 추천 0 조회 97 09.01.16 19: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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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6 20:43

    첫댓글 매일생한님 신문기자 못지 않게 글 잘 올렸소. 촬영기술도 대단하오.총무 대신 앞으로도 좋은 산행기 많이 올려주소

  • 09.01.16 21:39

    매일생한님.. 수고하셨습니다..날씨포근하며 ,알맞은 산책이었습니다..물순이님 외손자 차동윤군의 판화전시회 소식...신선하면서 대견스럽습니다...뒤늦게 축하드리며 대성하길 바랍니다,,,외할머니로써 기쁘시겠습니다.. 점심, 풍성한 굴국밥 잘 먹었습니다,감사

  • 작성자 09.01.16 23:15

    여산도 안오고 난곡도 안보여 마지못한 대리우전인데 나무라지 않으니 다행이오. 그때마다 산행기 쓸 분이 많이 나올거요. 좋은 말씀 고맙소.

  • 09.01.16 21:32

    매일생한의 산행기!! 너무 멋져요. 이런 재능을 꽁꽁 숨겨두고 지냈으니 이제 폭발할 때가 되어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나타났나 봐요. 앞으로는 매일생한이 반드시 산행기를 쓰겠다고 약속해 주길 기대 할께요. 돌복숭아 나무가 많아 장산이라는 새로운 유래도 알았고, 중간에 삽입되는 유머는 더욱 고상하게 느껴지네요. 사진도 아주 좋았어요. 앞으로 많이 기대 할께요. 아작!!!

  • 작성자 09.01.16 23:23

    겪려 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아무도 준비를 안하기에 잘 못하지만 나라도 사진 한장을 올려 산삼회의 맥은 이어 가야 할 것 아닌가 하여 해본 것입니다. 앞으로는 중산이나 남천같은 전문가가 좀 나서줘야 할 것 같습니다.

  • 09.01.18 18:38

    아이구! 이렇게 훌륭한 산행기를 이제사 선 보이셨네요. 기축년에도 산행기를 누군가 써 주었으면 좋을 터인데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솜씨를 보여 주셔서 안심이 됩니다. 제 외손자 동윤이의 판화 전시회소식도 곁들여 주어서 황송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장산의 유래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장산 萇山 은 초목이 우거진 긴 산이란 정도만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산삼회의 맥을 이어가는 매일생환님! 이름 처럼 매력적입니다.

  • 작성자 09.01.17 19:49

    글이 짧아 동윤이의 전시회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산행기를 잘 쓰는 분이 많이 계신데 촘무를 도와 준다는 뜻으로 한번 해본 일인데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 09.01.17 06:55

    산삼회엔 역시 재주꾼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좋은 사진술에 간결한 글솜씨까지 갖추었으니 산행작가로서는 금상첨화 ~ 앞으로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 작성자 09.01.17 19:52

    감사하오. 산행작가 까지씩이나 추겨세워 주시니 부끄럽소. 그저 갑돌이 좀 도와줄까 해서.

  • 09.01.19 09:23

    매일생한이 댓글 달 때 알아보았다니까. 수준 높은 산행작가라니까. 백사선생 고민은 해결되었겠다. 사진, 글 재미 있게 보고 읽었습니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9.01.17 20:00

    잘 보아주어 감사하오. 중산이 일년동안씩이나 얼마나 고생 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가끔 중산이 그 좋은 산행기를 쓰주었으면 합니다. 나는 컴퓨터에 영 서툴고 중산이나 여산, 동박새, 난곡외 많은 분들만큼 글과 사진이 못미치니 힘듭니다.

  • 09.01.18 08:03

    수고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매일생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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