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셀주크 투르크 제국의 군사(내용 추가)

[나마마스]

https://en.wikipedia.org/wiki/Seljuk_Empire#Military 

https://www.youtube.com/watch?v=r78rCZ_Hnzc&t=2048s

초기 셀주크의 군대는 고전 '아바스 왕조 시대'의 유명한 투르크 군대와 비슷하지 않았다. 그들의 첫 번째 침략은 계획된 군사적 정복보다는 가족과 가축을 동반한 대규모 유목민 이주였다. 그들은 전문적인 군대는 아니었지만 전쟁은 거의 모든 성인 남성 투르크멘의 삶의 방식이었다.

셀주크 제국의 재상(비지르vizier)인 니잠 알 물크(Nizam al-Mulk)에 따르면 말릭 샤 1세(Malik-Shah I)의 통치에 의해 군주는 그의 처분에 따라 큰 군대를 가졌다. 투르크멘, 맘루크, 상비군, 보병, 술탄의 개인 경비대가 있었다. 니잠 알 물크는 또한 말릭 샤 1세의 병력을 400,000명으로 추산했으며, 이를 70,000명으로 줄이는 비용 절감 계획(Taj al-Mulk가 시행)에 종종 반대했다.

셀주크 제국에 이란 문화를 전파한 가장 위대한 재상인 니잠 알 물크는 셀주크 제국이 투르크멘 부족에 큰 빚을 졌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셀주크 국가가 수립된 후 투르크멘인들은 계속해서 아나톨리아에서 셀주크 확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말릭 샤 1세의 통치 이후에는 국가의 Jibali 지역, 특히 Rayy, Hamadhan 및 Hulwan의 전통적인 축에서 투르크멘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투르크멘인들은 관리하기가 어려웠고 규율 없는 약탈에 취약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가축을 목초지에 의존하는 것이었다. 셀주크 주를 구성하는 많은 지역은 생태학적으로 유목민 군대를 지원하기에 부적합했다. 투르크멘인의 한계는 아랍 학자인 Sibt ibn al-Jawzi에 의해 잘 설명되어 있다.

"술탄 투그릴 1세(Tughril I)은 병사들에게 [자신을] 준비하고 파견하여 그들의 천막, 어린이, 가족을 이라크로 데려오고 그와 함께 시리아로 향하도록 명령했다. 그들은 "이 땅은 황폐하고 먹을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자금도 남아 있지 않다. 우리는 말을 타고 [무한정] 머무를 수 없다. 우리 가족과 말과 짐승이 왔지만 우리가 도태되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우리 가족을 방문해야 하므로 그들에게 돌아가 우리에게 할당 된 장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한다.""

투르크멘인들의 집으로의 귀환 주장으로 인해 장기간의 원정은 중단되어야 했고, 투르크멘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복 일정을 잡아야 했다. 투르크멘인들의 단기적 필요로 인해 장기 군사 계획은 달성할 수 없었다.

유목민 투르크멘 군대의 대안은 맘루크였다. 또한 투르크계이며 종종 유목민 출신이지만, 맘루크는 유목 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초지에 대해 의존할 필요가 없었다. 이전에 맘루크는 후기 아바스 왕조, 사만 왕조 및 가즈니 왕조의 군대를 구성했다. 사실, 가즈나 왕조는 그 자체로 맘루크의 기원이었다.

맘루크 모집 과정은 이슬람 역사의 다른 시기부터 잘 알려져 있지만 셀주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정보는 거의 없다. 맘루크의 주요 출처는 아마도 대초원으로의 진출이었을 것이다. 습격에 대한 대안은 상인과 무하마드 1세 타파르(Muhammad I Tapar) 사이의 노예 분쟁에서 알 수 있듯이 노예 무역상과 다양한 상인에게서 구입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