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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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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의 즐거움 경술일진 왜 사소했던 일들이 커질까요?
개굴 추천 0 조회 111 26.06.07 09: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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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7 10:39

    첫댓글 경술일의 술이라는 것은 규칙과 법규가 자리잡힌 곳이고, 그런 곳의 경금은 그런 자리잡힌 것들을 더더욱 공고히하기 위한 장치들을 더하고 쌓는다는 뜻입니다. 술은 이미 모든 것이 틀에 맞춰져 째깍째깍 잘 돌아가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이 엉클어지고 망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아마 아침 목 시간에 부주의로 생긴 오해가 오후 금 시간에 경금의 결단으로 단절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26.06.07 13:56

    경술일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면, 단절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은 결과에 해당하는 것일 것이고, 그 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술토라는 환경은 완성된 신금이 임수로 가야 하는 것으로서 시장에 상품이 나가야 하는 의미로 대중의 요청에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때,
    경금이란 정경을 하는 것이라 "내가 보기엔 이렇게 해야 할 거 같아~ "라고 개인의 주장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환경은 정해진 분위기가 있고 이미 결론이 나 있는 환경인데, 그곳에서 천간의 의지가 개인의 생각을 주장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경술 간지는 상황에 따르지 않는 개인의 주장이 문제가 되는 일진이라고 보입니다. 단절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이런 형태의 분쟁이 있으신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 26.06.08 07:28

    덕분에 경술 간지의 단절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경금 자체가 숙살, 분리되고자 하는 기운, 술토의 신금은 완전리 분리된 것이니 천간, 지지가 간여지동 수준으로 단절과 분리를 의미한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경술은 사소한 시빗거리만 있으면 단절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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