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8억 넘게 기부…세밑 한파 녹인 '얼굴 없는 천사' 기사
올해는 경기가 어려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손길도 줄었다고 하죠.
23년째 8억 넘게 기부…세밑 한파 녹인 '얼굴 없는 천사'
올해는 경기가 어려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손길도 줄었다고 하죠. 그런데 23년째 8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한 '얼굴 없는 천사'와 폐지를 모은 돈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80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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