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통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이 워낙 많아 1년에 한통씩이면 충분하요~ 355ml인가 그래요.
일단 무알콜 토너(장미는 무알콜 확실하고 오이향도 무알콜였던거 같아요. 이건 확인 필요)가 유명하고,
아스트린젠트(레몬, 복숭아 등)도 좋드라구요. 레몬, 복숭아 향 다 좋은데 전 갠적으로 복숭아가 더 좋답니다.
그렇지만 향 강한거 싫으신 분은 레몬이 나으실듯하구요... 모공좀 줄이고자 피부 그다지 안 예민한 전 아스트린젠트 사용합니다.
근데 피부 예민하신분들은 무알콜 토너가 좋대요. 아니면 자극느껴진다는 분들 있어요.
여튼 화장솜으로 닦으면 각질까지 없어지드라구요.
그래서 애프리코트 각질제거제 쓰다가, 더이상 쓰지 않습니다.
신기해서 인터넷 신문광고 찾아보니, 각질제거 기능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드라구요.
가격대비 훌륭한거 같아 글 한번 끄적여봤어요.
첫댓글 ??
그게 뭐예여?
올리브영 가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