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대상 특별상 수여를 위해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 행사에 참여한 박근혜 의원 ⓒ독립신문
21일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대표의원 이성헌)'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09년 국회대상' 시상식을 갖고 영화, 대중음악, TV부문, 라디오 부문 등 총 11가지 부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의 주최측인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에는 (가나다순) 강용석, 김광림, 김동성, 김선동, 김성수, 김성식, 김옥이, 김우남, 김을동, 김춘진, 김태환, 박근혜, 박준선, 서상기, 성윤환, 손범규, 송영선, 신상진, 신학용, 유재중, 유정현, 이성헌, 이재선, 이정현, 이주영, 이진복, 이한성, 이혜훈, 임두성, 정진섭, 진성호, 허원제, 현기환, 홍정욱, 황영철 의원 등 총 35명의 현역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김덕수와 사물놀이패 길잡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독립신문
△ 10주년기념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성헌 의원 ⓒ독립신문
△축사를 하고 있는 김덕룡 대통령실 국민통합특별보좌관 ⓒ독립신문
△축사를 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 ⓒ독립신문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한 소녀시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 김 의장 옆으로 가수 송대관 씨의 모습도 보인다. ⓒ독립신문
△ 박근혜 의원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여받은 아이리스 주연배우들(이병헌 김태희). ⓒ독립신문
△축사를 하고 있는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독립신문
△진성호 의원(왼쪽)이 뮤지컬 부문에서 수상한 '뮤지컬대장금' 송승환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립신문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기념축사를 하고 있다 ⓒ독립신문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 대표인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이 김미화에 라디오 부문 시상을 하고 있다. ⓒ독립신문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으로 라디오부문 수상을 하게된 김미화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독립신문
△이날 행사 사회를 맡은 조윤선(한나라당 대변인) 의원 ⓒ독립신문
한편, 이날 행사의 분야별 수상자 및 수장작을 살펴보면 ▲올해의 영화 ‘국가 대표’ ▲올해의 대중음악 ‘소녀시대’ ▲올해의 TV 프로그램 ‘북극의 눈물’ ▲올해의 라디오 프로그램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올해의 국악 '김영임' ▲올해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올해의 뮤지컬 ‘뮤지컬 대장금’ ▲올해의 만화 '박재동' ▲공로상 '이봉주' ▲올해의 스포츠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등이다.
첫댓글 그날 최고의 인기스타는 배우들보다 박근혜 전 대표님이 더 많은 인기와 박수갈채를 받았다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꽃중의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