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illa midfielder Antonio Puerta has died at the age of 22.
The versatile player collapsed during his side's 4-1 win over Getafe on Sunday night after what was later determined to be a heart attack.
He managed to get to his feet in order to be substituted, but collapsed again upon reaching his side's changing room. Being rushed to hospital, he was admitted to intensive care.
Since Sunday, he had been in a critical condition, with apparent brain damage following his cardial failure.
Daily reports from the hospital indicated that his condition had beeb steadily deterioratating, Tuesday morning showing a drastic downfall in his health.
Mid-afternoon on Tuesday, the Spanish media reported that the player had passed away.
The 22 year old is survived by his girlfriend, who is expecting a baby during the next month.
Puerta, a versatile wing player, played over 50 games for Sevilla and earned one cap for the Spanish national team.
Sevilla's Tuesday night match with AEK Athens in the Champions League has been suspended.
출처 : goal.co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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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이면 태어날 아가가 잘 크길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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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 악몽이 다시시작되네....정말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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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아가신분들 많이보는군요,, 그분들 포함해서 모두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정말 생방송으로 중계를 보던 사람으로선, 대단히 충격적이네요.;; 정말 가슴이 철렁 거렸습니다. 중계보다가 잠이 확 깰정도로 놀랐었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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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Antonio Pu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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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룰 것이 더 많은 젊은 나이에 이렇게 세상을 등지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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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망한선수 같앗는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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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