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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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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월꿈--
꿈에 시골집이구
빨래를 한가득해서 마당에 널으려 는데 몆개널고
또널려는데 갑자기 빨랫줄이 끊어져 널린 빨래를 부랴 부랴 다시 걷어
이걸 어쩌나 하고 난감해 하는꿈...
장면 이동..
어느 비닐 하우스안에 파란 야채들이 무럭 무럭 잘자라고 있는걸 보며 흐뭇해 하고
나는 담배를 안피우는데 꿈에서는 담배를 폼나게 피우며 그저 파릇한 식물들을 보며
기분좋아 하는꿈.
또장면이동..
연예인 송은이 씨집에 갔는데 그의 어머니가 나를 반긴다
우리 은이와 친한 친구라며 함서 자기 딸마냥 너무 살갑게 대해 주는데 너무 좋았다..
송은이씨와 부억에서 잡채를 하다가 면을너무 들익혀 면도 딱딱하고 양념이 이상하게 되어
맛이 없어 버리고 이번엔 카레라이스를 하는데 불에 올려놓고 수다 떨다 그만 그마져 타버려
오늘은 먹을 복이 없나보다 하며 우스개 소리를 하다 갑자기 송은이씨와 내가 알몸이 되어
샤워를 하러 들어 갔는데 송은이 씨 가슴이 적은줄 알았는데 풍만한 가슴이 내가 봐도 탐스럽다.
엉덩이 도 뽀샤시 한게 이쁘네 함서 전화벨소리에 잠이 깸...
감사합니다--
첫댓글 4.30.38
엉덩이 4 27 알몸5 29 면11 카레라이스24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