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숭례문 화재 사건 등 거론 “이런 사고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현 정부, 마지막 날까지 최선 다해 달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을 계기로 현 정부가 마지막 날까지 국정운영과 국민 안전에 최선을 하다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권 이양기 대형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군 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언뜻 들으면 제대할 때까지 몸을 사리고 복지부동하란 말로 들리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마지막 날까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더 주의하라고 경계하라는 뜻”이라며 “정권 이양기 국정운영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과거 정권 이양기에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며 과거 정권 이양기에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2003년 2월), 숭례문 화재 사건(2008년 2월)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견해를 떠나 모든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했던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모든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뭐래 먹물핫도그가
진짜 지독한 짝사랑이다
ㅋㅋㅋ 진짜 관심좀
돈의 노예
함부로 입에 올리지마 배신자 쫌생아
말년이 진짜 궁금하다 철수야
님이나조심하새요 내가 지켜보고있으닊안
철수 곧 팽당하겠든데
나대
본인소개?
눈에보이는게없쥬?
니 말년이 더....
철수야 그렇게 배신때리고 다니고
니가 뭐좀 된거같아?ㅠ 얼탱무
이미 나락간게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