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시국에 보건교사들 업무 과중한건 사실임..학교에서 일하는데 보건샘 넘 힘들어보이셔.. 지금은 심지어 자가키트도 매주 배부 되고 있기도 해서.. 학교에서 방역도우미가 도와줘도 그거 키트 포장하는데 일손 부족하면 남아서 하시고 그러시더라..말이 좋아 협조지.. 다들 내 일아니니까 보건샘일이라고 안도와주더라..
코로나 관련 업무도 하긴 하셔서 전에 비해 힘들다 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보건실에 두고 매번 체크해서 나눠주는거보다 며칠에 한 번 채워넣는게 더 쉽지 않으신가요? 애들한테 돈으로 지급하라는건가... 돈으로 지급되면 그게 제대로 쓰인다는 보장도 없는데.... 우리때라면 학생 당번 정해서 채워도 될텐데, 요즘은 그런거 못 시키나....
와... 댓글 ㅋㅋㅋㅋㅋ 보건교사 꿀빤다는거 옛날에나 있는 편견인줄 알았는데 코시국인 지금도?? 그리고 저게 생리대 지원 해주지마세요 <<이거아니고 저거 화장실에있는 생리대자체를 보건교사가 관리하는게 부당하다 시설관리쪽에서 해야한다 이런 건데 뭔 보건교사가 생리대지원 왜하냐 나 바쁘다 이런식으로 이해를 하네? 그리고 미루면 된다는데 되게웃기다.. 회사에서 다들 자기 일 남한테 미루는거 쉬운가봐? 그리고 저거 경기도는 이미 하고있어요..나도 하고있는 업무임... 와 댓글 진짜 환멸나네 ㅋㅋㅋㅋ 하루에도 몇십명씯 확진자나와서 몇십명의 교사+학부모 민원 다받고 백번 알려줘도 백이십번 물어보는 민원 다받고 행정업무하느라 3월 내내 정시퇴근한게 손에 꼽는데 일안한단 소리듣네 ㅋㅋㅋ
전반적인 댓글들 너무하다…보건실 가보면 깜짝 놀랄걸 학교에서 하루에 확진자가 몇명씩 나오는줄 알아?ㅜㅜ 교직원들 다 고생이지만 방역 관련해선 보건선생님이 책임자시라 진짜 너어어어무 고생이야 자가키트 들어오는 것만 해도 큰일인데 애들은 애들대로 아프지 확진자 생기면 케어하고 보고하고 안내하고….그와중에 생리대 진열까지 하라하면 어떡해 원래 있던 일이 주는 것도 아닌데…우리 지역도 생리대 지원사업 시작해서 확장 중인데 감독만 보건쌤이 하셔 그래도 일 많아보이던데..저게 낱개로 디스펜서에 들어가는 거라 오염위험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야. 애들 쓰는 거라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책임져야 하니까 스트레스 더 받으실듯..
근데 요즘은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고 나 때랑 분위기가 또 다를 거고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보건실가서 말하고 받는다 이런 거 자체가 불편한 일 아닌가...? 학생들에게도..... 보건선생님들이 불만 가지지 말고 해라 이런 거 절대 아님. 뉴스를 퍼온 것도 그런 이유에서 가져온 것 아님. 업무가 추가 된다는게 말처럼 그냥 단순하게 업무 하나 추가~ 이런게 아니라 부가적인 일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니까
예전과 다르긴 한데 코로나 전후로 솔직히 교과교사 업무가 6-7됐으면 보건은 3-5된 수준이라고 생각해.
보건친구 학부모한테 코로나때매 민원들어와서 엉엉 울면서 전화하는데, 나같은 담임은 너무 흔한 일이라서 안타까우면서도 이런 일로 엉엉 운다고? 싶었어. 전과 비교해서 업무가 많고 힘들어진거지 그 자체만 놓고보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나는 일과 중에 화장실도 겨우 가고 이게 일상인데. 오늘도 우스갯소리로 학년에서 오늘 화장실 가본사람잇냐고 얘기 나왔는데.. 이게 이쁘냐 저게 이쁘냐 다른 친구랑 매번 단톡해대고, 여행가자하면 이런건 학교에서 찾아야한다는둥... 업무 물어본다고 캡쳐된 화면에 다음카페 같이 있는 보건친구와 매번 조퇴하거나 무단으로 20분, 심하면 40분씩 일찍 퇴근해서 소문난 우리학교 보건 보면 글쎄...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그만큼 바쁘진 않다는 얘기야. 내 친구 책임감있는 애고 주 5시간수업하는데도 그래.
자꾸 보건, 영양, 사서 교사만 TO 늘리고 있어서 억울한 마음에 댓글달아. 교과교사 좀 뽑아줘. 내가 수업하러 온 사람인지 잡무하러 온 사람인지 모르겠어
코로나로 격리중인 보건교사인데 이 댓글 정말 어이없고 화난다 ㅋㅋ 여시가 본 사례가지고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모든 보건교사들이 마치 꿀빨면서 일하는 것마냥 써놨네? 그렇게 치면 교과샘들 점심시간에 맨날 산책하고, 다과모임하고 브이로그도 찍던데꿀빠는거야? 보건교사들 대부분 간호사 경력있고, 상당수는 빅5병원 출신이야 ㅋㅋ 근데 그 빡세다는 간호사 일 하고와서 힘들게 임용붙었는데 보건교사 못해먹겠다고 의원면직하고 다시 병원가는 사람들도 있고, 최근에는 업무 과중 때문에 자살하신 분도 계셨어. 나도 작년에 신규발령 받아 근무하면서 일과시간 중에 화장실 간적 손에 꼽아. 하루에 화장실 아예 안갔어^^ 방광염 올정도로 ^^ 근데 여시가 뭘 보고 주변 친구 얘기하면서 바쁘지 않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정신과 다니는 보건샘도 진짜 많고 주변 보건샘들 의료적인 문제, 처치 문제로 민원 진짜 많이 들어오고 소송도 많이 걸려 애 문제 생기면 생명과 직결된거니까 항의 장난아님. 난 진짜 밥 먹을 시간, 쉬는 시간 1분도 없이 일해 근데 이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 보건샘들 진짜 다~그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주변 본 사례로 일반화하는 건 정말 기분 나쁘다.
교과교사가 6~7이고 보건교사가 3~5된 수준이란 건 여시 그 친구+여시네 보건교사만 보고 이야기 하는거야? ㅎㅎ 보건교사 봐봤자 10명 이내로 봤을 거 같은데 그걸로 보건교사 업무 과중도가 3~5점이라고 할 수 있어? 업무 공간이 떨어져있으니까 무슨일이 보건실에서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니 그렇게 얘기하는거겠지. 직접 와서 보면 밥도 잘 못먹을만큼 바쁠 때 많고 화장실 한 번을 전혀 못가 ^^... 그리고 잡무는 교과교사만해? 보건교사 잡무 하나하나 얘기하면 날 밤 깔정도로 많은데 ㅎㅎㅎ 집(자취)-학교-집-학교만 오다니다가 확진자 하도 접촉해서 결국 코로나 걸렸는데..^^ 위험수당도 못받으면서 3년동안 주말 밤 낮 새벽 없이 희생당한게 보건교사야..^^ 코시국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업무 진짜 많고 스트레스 받는거 매한가지거든..^^ 뭔데 그렇게 남의 힘듦은 재단하는지 모르겠네 ㅎ 여시 내 보건교사 달글만 봐도 면직하고 싶고 너무 힘들어 죽겠다는 여시들 태반이야 ㅎ.. 교과샘들 방학 때 여행갈 동안 나 포함한 보건교사들 집 밖으로 못나가고 코로나 업무만 주구장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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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랑 다르다고 본거같은데 굳이 비교과 교과 구분하지 말자.. 여기 보건교사 여시도 있을텐데
여샤 이러니까 교사한테 편견 생기는 거야..급발진하지 말자
헉 보건 선생님들 얼마나 바쁜데…!! 난 재작년부터 걸어가시는 걸 본적이 없어 맨날 뛰어다니심ㅜㅜ
와…ㅋ
진심이야..?
와....진짴ㅋㅋ...........
오..관리하기가 많이 어려운가..?
어짜피 청소 여사님들에게 토스할거면서 공문 몇개가 어렵나
와 진짜 이건 아니지...애들 관련 업무에 토달거면 교사 왜 함
... 참 세상이
와 그게 하기싫냐 그게
그리 어렵냐
어휴
근데 이시국에 보건교사들 업무 과중한건 사실임..학교에서 일하는데 보건샘 넘 힘들어보이셔.. 지금은 심지어 자가키트도 매주 배부 되고 있기도 해서.. 학교에서 방역도우미가 도와줘도 그거 키트 포장하는데 일손 부족하면 남아서 하시고 그러시더라..말이 좋아 협조지.. 다들 내 일아니니까 보건샘일이라고 안도와주더라..
뭐 나는 상황을 잘모르니까 굳이 말얹고 싶지는 않음..ㅠㅠ
생리대 지원 막는건 좀 아니지... 큰학교는 생리대 보충하러 다닐라면 힘들긴 하겠네
코로나 관련 업무도 하긴 하셔서 전에 비해 힘들다 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보건실에 두고 매번 체크해서 나눠주는거보다 며칠에 한 번 채워넣는게 더 쉽지 않으신가요?
애들한테 돈으로 지급하라는건가...
돈으로 지급되면 그게 제대로 쓰인다는 보장도 없는데....
우리때라면 학생 당번 정해서 채워도 될텐데, 요즘은 그런거 못 시키나....
코로나 전에 보건교사 꿀직업이랬는데 아니였어? 에구 힘들겠네ㅜㅜ
ㅋㅋ..보건교사들 일하기 싫어하는거 유명하지..
와... 댓글 ㅋㅋㅋㅋㅋ 보건교사 꿀빤다는거 옛날에나 있는 편견인줄 알았는데 코시국인 지금도?? 그리고 저게 생리대 지원 해주지마세요 <<이거아니고 저거 화장실에있는 생리대자체를 보건교사가 관리하는게 부당하다 시설관리쪽에서 해야한다 이런 건데 뭔 보건교사가 생리대지원 왜하냐 나 바쁘다 이런식으로 이해를 하네? 그리고 미루면 된다는데 되게웃기다.. 회사에서 다들 자기 일 남한테 미루는거 쉬운가봐? 그리고 저거 경기도는 이미 하고있어요..나도 하고있는 업무임... 와 댓글 진짜 환멸나네 ㅋㅋㅋㅋ 하루에도 몇십명씯 확진자나와서 몇십명의 교사+학부모 민원 다받고 백번 알려줘도 백이십번 물어보는 민원 다받고 행정업무하느라 3월 내내 정시퇴근한게 손에 꼽는데 일안한단 소리듣네 ㅋㅋㅋ
333진짜 댓글 화나 지금도 코로나 때문에 바쁘고 밥도 먹는둥마는둥 화장실도 한번 못가고,
그리고 저 생리대 사업 이미 학교에서 자율생리대 설치해서 가져가게 하고 있는데 굳이~~~ 조례까지 만들어서 계획세우고 평가까지 하라고함^^ 미쳐버림
요즘 보건쌤 진짜 힘듦...
자가검진키트에 손소독제며 코로나 관련물건들 목장갑끼고 혼자 다 나르고 관리하시고 애들 케어하시고 공문 파티고...
걍 보건실에 두고 갖고가라는 정도면 괜찮을 거 같은데 그건 지금도 하심
근데 보충진열(?)로 화장실 열곳에 가져다 채우기까지 다 하라고 하면 충분히 업무과중 얘기 나올 만 할 거 같아ㅠㅜ
근데 지금 바쁜 것도 상황이 코로나시국이라 이렇게 되서 바빠진거고, 점차 행정명령이나 대처법은 수월해질텐데.. 어느 직무건 변하는 상황에따라 여유로워질수도, 바빠질 수도있는거아닝가.
그에 비해 생리대지원사업은 지속적인 거니까 해줄 수 있는 거라고 보는데
보건쌤들 코로나땜에 요새 밥먹다가 뛰어다니고 보고하고 방학중에도 나오고 난리도 아님.. 진짜 바쁨
옛날 보건실 생각하면 안됨
보건교사 진심 바쁘시던데...요즘애들은 살짝만 긁혀도 보건실 가야된다함...그런애들 담임이 커트하지만 박박우기면 걍 보내줘야하고...암튼 볼 때마다 학생들 많고
교사들 백신접종도 보건쌤이 담당하더라...엄청 바쁘심
화장실 휴지 관리하는 사람이 관리하면 안돼?
꼭 교사까지나 필요한가 싶음..
교감 안전부장 행정실 셋중 하나가 하게 되겠군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33;;;;; 그리고 다들 바쁘면 직장은 울면서 다녀요..
444 자기 일 많아진다고 폐지를 주장하다니
폐지하라고 할 게 아니고 학생회를 시키든 다른 직원을 시키든 해결방안을 찾아봐야지 대뜸 폐지 주장? 학생들을 위한 건데?
555555555
폐지하라고하는건 시홈페이지에 올라온단 내용이야... 보건교사가 폐지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코시국이라 관련 업무로 바쁜건 알지만 보건교사 업무 맞지 않아?
또 여사님이나 실무사한테 시킬게 뻔하지만
전반적인 댓글들 너무하다…보건실 가보면 깜짝 놀랄걸 학교에서 하루에 확진자가 몇명씩 나오는줄 알아?ㅜㅜ 교직원들 다 고생이지만 방역 관련해선 보건선생님이 책임자시라 진짜 너어어어무 고생이야 자가키트 들어오는 것만 해도 큰일인데 애들은 애들대로 아프지 확진자 생기면 케어하고 보고하고 안내하고….그와중에 생리대 진열까지 하라하면 어떡해 원래 있던 일이 주는 것도 아닌데…우리 지역도 생리대 지원사업 시작해서 확장 중인데 감독만 보건쌤이 하셔 그래도 일 많아보이던데..저게 낱개로 디스펜서에 들어가는 거라 오염위험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야. 애들 쓰는 거라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책임져야 하니까 스트레스 더 받으실듯..
진열을 꼭 교사가 해야하나..? 학생회 애들 시켜도 잘할텐데
보건실에서 받으면 될 일을 굳이 만드니까 하지 말라는거 아닌감
그리고 아마 진열이 힘들다가 아니라 책임소재의 문제 아닐까 싶은데.. 보건실에 잘 보관되는거랑 화장실 안에 각각 있는거랑은 관리 자체가 다른데 혹시 무슨 일 생기기라도 하면..
22 ㅜ 생각해보면 화장실에 습기도 넘 많고 ㅜㅜㅜ.. 벌레 유입 문제도 있고 쉽지 않은 듯
근데 요즘은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고 나 때랑 분위기가 또 다를 거고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보건실가서 말하고 받는다 이런 거 자체가 불편한 일 아닌가...? 학생들에게도.....
보건선생님들이 불만 가지지 말고 해라 이런 거 절대 아님. 뉴스를 퍼온 것도 그런 이유에서 가져온 것 아님.
업무가 추가 된다는게 말처럼 그냥 단순하게 업무 하나 추가~ 이런게 아니라 부가적인 일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니까
꼭 필요한거긴해. 보건실에 비치되어있긴하지만 애들 급할때 보건실 들렀다가 가는거 불편할꺼같아서 나는 고학년할땐 교실에도 두고 주고 했어. 코로나 업무로 진짜 정신없어지긴했는데, 디스펜서 설치하면 좋긴할듯
그렇게 어려운일아니면 다른부서도 나눠받아서 하면되게ㅛ네...자기가 하는일 아니라구 왜 보건교사 일 후려치는지...서글프네..코로나때매 근 3년간 갈리고 원형탈모오고 최근엔 방학도없이 밤낮없이 야근하고 일했는데 보람 1도 없다 진짜ㅋㅋ
보건선생님들 업무 ㅈㄴ 많음... ㅠㅠㅠ
댓글보니 이미 보건실에 가서 받을수잇나보네 계속 그렇게하면되지 왜 굳이 화장실에 채워넣으라고해
와 댓글 뭐야...
보건교사 업무 1도 안해본 다른 직종의 사람들이
그 업무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게 충격적..
시기질투 대상인가? 보건샘들 힘내ㅠ
나랑 생각 다르고 불쾌해할 사람 있겠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어.
예전과 다르긴 한데 코로나 전후로 솔직히 교과교사 업무가 6-7됐으면 보건은 3-5된 수준이라고 생각해.
보건친구 학부모한테 코로나때매 민원들어와서 엉엉 울면서 전화하는데, 나같은 담임은 너무 흔한 일이라서 안타까우면서도 이런 일로 엉엉 운다고? 싶었어.
전과 비교해서 업무가 많고 힘들어진거지 그 자체만 놓고보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나는 일과 중에 화장실도 겨우 가고 이게 일상인데. 오늘도 우스갯소리로 학년에서 오늘 화장실 가본사람잇냐고 얘기 나왔는데..
이게 이쁘냐 저게 이쁘냐 다른 친구랑 매번 단톡해대고, 여행가자하면 이런건 학교에서 찾아야한다는둥...
업무 물어본다고 캡쳐된 화면에 다음카페 같이 있는 보건친구와
매번 조퇴하거나 무단으로 20분, 심하면 40분씩 일찍 퇴근해서 소문난 우리학교 보건 보면 글쎄...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그만큼 바쁘진 않다는 얘기야. 내 친구 책임감있는 애고 주 5시간수업하는데도 그래.
자꾸 보건, 영양, 사서 교사만 TO 늘리고 있어서 억울한 마음에 댓글달아. 교과교사 좀 뽑아줘. 내가 수업하러 온 사람인지 잡무하러 온 사람인지 모르겠어
코로나로 격리중인 보건교사인데 이 댓글 정말 어이없고 화난다 ㅋㅋ
여시가 본 사례가지고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모든 보건교사들이 마치 꿀빨면서 일하는 것마냥 써놨네? 그렇게 치면 교과샘들 점심시간에 맨날 산책하고, 다과모임하고 브이로그도 찍던데꿀빠는거야?
보건교사들 대부분 간호사 경력있고, 상당수는 빅5병원 출신이야 ㅋㅋ 근데 그 빡세다는 간호사 일 하고와서 힘들게 임용붙었는데 보건교사 못해먹겠다고 의원면직하고 다시 병원가는 사람들도 있고, 최근에는 업무 과중 때문에 자살하신 분도 계셨어.
나도 작년에 신규발령 받아 근무하면서 일과시간 중에 화장실 간적 손에 꼽아. 하루에 화장실 아예 안갔어^^ 방광염 올정도로 ^^ 근데 여시가 뭘 보고 주변 친구 얘기하면서 바쁘지 않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정신과 다니는 보건샘도 진짜 많고
주변 보건샘들 의료적인 문제, 처치 문제로 민원 진짜 많이 들어오고 소송도 많이 걸려 애 문제 생기면 생명과 직결된거니까 항의 장난아님.
난 진짜 밥 먹을 시간, 쉬는 시간 1분도 없이 일해 근데 이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 보건샘들 진짜 다~그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주변 본 사례로 일반화하는 건 정말 기분 나쁘다.
교과교사가 6~7이고 보건교사가 3~5된 수준이란 건 여시 그 친구+여시네 보건교사만 보고 이야기 하는거야? ㅎㅎ 보건교사 봐봤자 10명 이내로 봤을 거 같은데 그걸로 보건교사 업무 과중도가 3~5점이라고 할 수 있어? 업무 공간이 떨어져있으니까 무슨일이 보건실에서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니 그렇게 얘기하는거겠지. 직접 와서 보면 밥도 잘 못먹을만큼 바쁠 때 많고 화장실 한 번을 전혀 못가 ^^...
그리고 잡무는 교과교사만해? 보건교사 잡무 하나하나 얘기하면 날 밤 깔정도로 많은데 ㅎㅎㅎ
집(자취)-학교-집-학교만 오다니다가 확진자 하도 접촉해서 결국 코로나 걸렸는데..^^ 위험수당도 못받으면서 3년동안 주말 밤 낮 새벽 없이 희생당한게 보건교사야..^^ 코시국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업무 진짜 많고 스트레스 받는거 매한가지거든..^^ 뭔데 그렇게 남의 힘듦은 재단하는지 모르겠네 ㅎ
여시 내 보건교사 달글만 봐도 면직하고 싶고 너무 힘들어 죽겠다는 여시들 태반이야 ㅎ..
교과샘들 방학 때 여행갈 동안 나 포함한 보건교사들 집 밖으로 못나가고 코로나 업무만 주구장창했어^^...
댓글봐 ㅅㅂ; 존나욕나오네
학교안에 업무때문에 갈등이 많나보네 교사들이와서 댓글다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