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18015657
우크라군 쿠르스크 기습침공 전황입니다.
가장 중요한 거점이 동쪽의 수자, 서쪽의 코레네보입니다.
동쪽 수자는 우크라군이 점령했고, 서쪽 코레네보 코 앞까지 우크라군이 돌파에 성공한게 확인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코레네보를 두드리고 있는데, 러시아군도 그 중요성을 잘 알기에 결사항전 중인듯 합니다.
쿠르스크 언론보도보면 우크라군이 교량,다리를 폭파했다고 하는데, 세임강이란 강이 쿠르스크 국경 근처에 흐르고 있습니다.
강속이 세고, 강폭도 비교적 넓은 편이라 저 다리들이 다 파괴되면, 러시아군은 부교 열댓개 파괴되도 계속 만들어서 보급,병참을 서쪽 포켓에 계속 공급해야 합니다.
우크라군은 공군기를 동원해서 3번째 다리까지 파괴했다고 전해집니다.
북쪽, 동쪽은 우크라군이 더 치고 나갈 여력이 없고, 더 이상 손실을 감당할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게 맞습니다.
이젠 서쪽 밖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크라군의 예상작계는 전황러들이면 다 예상가능한 뻔한 전개입니다.
우크라군 쿠르스크 예상작계 마무리 시나리오.
세임강 밑으로 러시아군 고립시킨 후, 후퇴철수를 강요하는 단계까지는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제3구역까지 다 차지하고, 알박기 시전하며 종전협상 카드로 흔든다?
제 의견으론 실현가능성 없습니다.
현재 돌아가는걸 보면, 우크라군 제2점령구역은 실현가능합니다.
해외피난 나가서 매일 우크라군 연전연승 개구라 프로파간다 유튜브 영상올리며 꿀빠는 우크라인 피난민 유튜버 썸네일.
점마는 맨날 엄지척 따봉 썸넬 올리더군요. 자기는 우크라이나에서 도망나왔는데 거리에서 강제로 끌려가서 참호에 쳐 박혀 대포맞고 죽어나가는 같은 우크라 남자들한텐 미안하지도 않은지 뭔지.
저렇게 엄지척 따봉만 날릴만큼 우크라군 사정이 좋은게 아닌데 저게 돈벌이니 밤낮 개구라 전황유튜브만 처 올리는거죠.
뉴욕이 러시아군에게 함락되었습니다.
다음은 토레츠크겠죠. 한두달 걸리면 토레츠크도 함락될겁니다.
이 방면에서 러시아군은 하루 많이 전진할때 5킬로미터가지 전진합니다.
이랬던 일이 거의 없었는데, 우크라군 도네츠크 방어선은 붕괴되기 시작한게 맞습니다.
그게 다 '쿠르스크 덕분'입니다.
밑에 영상이 또 유튜브 추천영상에 뜨길래 봤는데, 이것도 한심해서 퍼 옵니다.
https://youtu.be/dkVNE_6Vf5E?si=CJPI9qo1jn68fPAh
자신감 얻은 우크라군...쿠라호베서 러 대규모 기갑부대 또 격퇴
저 영상이 찍힌 곳은 코스티얀티니프카아고, 방어 중인 우크라군은 우크라 79여단입니다.
우크라 79여단은 노보미하일리브카, 파라스코비브카를 차례대로 상실하고 사실상 전투불능상태에 가까운 너덜너덜 걸레된 상태입니다.
몇 주전에 저 우크라79여단 텔레그램에 올라왔던 글에 뭐라 했냐면,
'현재 방어중인 코스티얀티니브카 후에는 총지휘부에서 우리 여단을 후방으로 빼서 다시는 전선에 투입하지 않기로 약속했다'던 글이었습니다.
코스티얀티니브카 까지만 어떻게 니들이 막아봐라, 그럼 너희들 후방으로 빼 줄께 이 소리인거죠.
현재 코스티얀티니브카는 1/4을 상실했고 여기도 몇주내 함락될겁니다.
저렇게 러시아 탱크,장갑차 까부셨다고 자랑하는 영상들 전선위치 파악해서 전황러들이 현재 러시아군이 어디까지 전진했는지 맵핑에 반영하는겁니다.
이기고 있답시고 저런 영상 올리면 지난번 홍보영상위치에서 훨씬 더 밀려있는 위치만 노출되는 셈인데,
전황 관심없는 일반인들은 '와, 러시아가 개발리고 있네, 우크라가 이기고 있는거 맞네' 이러는거죠.
언론이라면서, 맨날 우크라군 일방적인 홍보영상 퍼 와서 '자신감 얻은 우크라군' '승승장구 우크라군' 이딴 제목뽑아 우크라군 홍보만 해주는게 뭔 저널리즘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네츠크 병참허브 포크롭스크까지는 러시아군 현재 위치에서 10키로 남았습니다.
포스롭스크 우크라군 제2방어선 앞에서 러시아군이 전진을 멈추고 밑으로 포켓정리하고 가려는 듯 합니다.
리시찬스크 2.0 입니다.
이건 위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우크라 79여단에겐 관에 못 박는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쿠르스크 기습침공 중에 나온
"우크라이나에는 네오나치 같은건 없다, 있다해도 일부 사진 몇 장 뿐이다, 그런거 다 러시아 선전선동이다"
쿠르스크로 취재나간 이탈리아 기자와 인터뷰 중 '나치독일 제 1 SS 기갑사단 Leibstandarte' 패치 박힌 모자 처 쓰고 나온 우크라군.
나치독일 제1 SS 기갑사단 Leibstandarte SS는 히틀러 개인 경호부대로 시작했지만 결국 사단 규모의 정예 부대로 성장한 대표적인 나치독일 군대였습니다.
이탈리아는 주축국이었지만 2차대전 중 파티잔 활동지역이라고 무고한 이탈리아 주민들 떼죽음 당했던 일이 있는 나라였습니다.
저 이탈리아 기자는 사과문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네요.
쿠르스크 기습침공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나흐티갈' 특수대대.
ㅆㅂ 이거 보고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 그려.
나흐티갈 이 원조 우크라 나치들은 2차대전때 나치독일에 자원햐서 부역하던 우크라 원조나치들이었고, 여성과 어린이를 대량 학살했던걸로 악명이 자자하던 것들입니다..
'Nachtigall 일개 대대가 빈니차 지역의 세 마을에서 행군하는 동안 "마주친 모든 유대인"이 총살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Nachtigall_Battalion
처 빨 XX들이 없어서 부녀자들,아이들 학살하던 지 조상들을 처 빠네요.
우크라이나 국방부 공식트위터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한 트윗.
"제3 아조프 돌격여단은 야간기습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자유를 위한 우리들의 투쟁은 24/7, 승리할때까지 계속 됩니다"
빨간색 네모 처 논거 보이시는지? 디를레방어 심볼패치에 수류탄 하나 더 끼워놓은 빼박 디를레방어 쳐 빠는 부대심볼입니다.
수류탄 하나 더 끼워넣었으니 다른거다라고 우기는 정신병자 친우병자들도 있긴 합니다.
그럼 수류탄 2개짜리 원조 디를레방어 패치 처 단 우크라군들을 찾아 모아봅시다.
친위대 제36무장척탄병여단 (Dirlewanger Brigade) - 디를레방어 여단
지휘관 Oskar Dirlewanger (오스카 디를레방어)의 이름을 딴 이 부대는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들로 구성되었다.
디를레방어는 도덕성 없고 폭력적인 알코올 중독자로 묘사되며, 가학적 성적 페티시즘 과 야만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묘사된다.
이 부대는 가장 잔혹하고 악명 높은 무장친위대 부대로 간주되며, 그 병사들은 "양보도 기대도 하지 않는 이상적인 집단학살자"로 묘사된다.
이 부대는 벨라루스에서만 최소한 30,000명의 민간인을 죽였고, 벨라루스에서 Dirlewanger의 부대에 의해 최대 120,000명이 사망하고 200개의 마을이 파괴되었다.
최대 4만명의 민간인들이 살해된 폴란드 볼라학살에선 디를레방어는 약 12,500명을 살해했다.
역사가 알렉스 J. 케이 에 따르면 디를레방거는
"포로들을 가솔린으로 산 채로 불태우고, 아기들을 총검으로 찔러 창문 밖으로 내던지고, 여성들을 발코니에 거꾸로 매달았습니다."
폴란드 간호사들은 반복적으로 강간을 당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수류탄을 여성생식기에 넣어 폭발시키기도 했다.
"디를레방거 부대원들은 아이들을 향해 총을 쏘았고, 쓰러진 아이들의 몸을 밟고 걸어가 엉덩이로 그들의 작은 머리를 부수었습니다.
피와 뇌가 계단 아래로 흘러내렸습니다. 그곳에는 350명의 아이들이 죽었다고 적힌 기념패가 있습니다. 훨씬 더 많았을 것 같아요. 아마 500명 정도였을 겁니다."
이 조직이 소련에 있을 당시, 디를레방거의 부대는 여성과 어린이를 산 채로 불태우고, 굶주린 개 떼에게 먹이로 내버려 두었으며, 유대인들에게 스트리크닌을 주사했다.
https://en.wikipedia.org/wiki/Dirlewanger_Brigade
저딴 나치들 부대심볼이나 처 달고, 동부전선에서 친러주민들을 '우리들이 보호해야할 우리 국민들이다'라고 목숨걸고 러시아군과 싸우겠습니다 그려.
저러니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즘이 문제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