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순절 성령 강림 직후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의 표징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께서 말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자신이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성령이나 악령도 직접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나 악령이 사람에게 말하도록 할 뿐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성령이나 악령이 원하는 열매가 맺히는 밭입니다.
첫댓글 오순절 성령 강림 직후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의 표징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께서 말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자신이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성령이나 악령도 직접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나 악령이 사람에게 말하도록 할 뿐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성령이나 악령이 원하는 열매가 맺히는 밭입니다.